안성터미널 휴업현장 방문 관리자 2012-07-11 조회수 1821 |
2012년 7월 11일 안성터미널 휴업현장을 방문하고 향후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이강춘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군민들과 무주를 찾는 관광객을에게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빠른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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