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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제5차 본회의(2026.07.2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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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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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무주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5차

무주군의회 의회사무과


일 시 : 2026년 7월 27일(월) 10시 01분 개의

장 소 : 본회의장


제326회 무주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및 질의답변의 건

- 인구활력과, 자치행정과, 기획조정실


부 의 된 안 건

1.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및 질의답변의 건

- 인구활력과, 자치행정과, 기획조정실


(10시 01분 개의)

(의사일정 제1항)

○의장 오광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6회 무주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및 질의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 진행은 해당 부서장이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마친 후에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인구활력과, 자치행정과, 기획조정실 소관 보고가 있겠습니다. 인구활력과장 등단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활력과장 등단)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인구활력과장 김성옥입니다. 인구활력과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직제 정현원, 2페이지 주요업무와 예산 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3페이지 부서 전략 목표는 생활인구와 정주인구의 선순환 연계를 통한 인구 활력 실현입니다. 이를 위해 정주인구와 유입인구의 조화로운 화합을 위해 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운영 확대로 군민을 섬기는 책임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4페이지 맞춤형 인구정책 지원체계 강화입니다. 2월에 11개 분야, 261개 사업에 대하여 인구정책 책자 제작, 배부와 군 홈페이지를 정비하였고, 전입세대원 및 결혼장려지원금과 전북청년 1인 소상공인, 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구입지원 대상자를 모집하여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12월에는 2027년 인구정책 지원사업 현황 조사로 홍보 자료 제작 준비를 하겠습니다.

5페이지 인구감소지역 대응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입니다. 올해 2027년부터 2031년 5개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과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군민 아이디어 제안과 부서 사업 발굴을 하였으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관련 전략회의 및 행정안전부, 전북연구원 컨설팅을 통해 지난 6월에 투자계획을 제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행정안전부와 전북도 동향 파악과 대응으로 11월 평가 결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중간보고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8월에 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 무주군 청년센터 조성입니다. 올해 12월 준공 계획이며, 한국농어촌공사 공기관 위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요 공간은 2층 732㎡로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플레이룸, 다목적 체육시설과 별관 카페로 상반기 설계 및 관련 단체 협의와 선진지 견학을 방문 추진하였습니다. 7월 청년센터 운영방안 및 관리계획 수립과 조례 제정을 통해 9월 사무위탁 의회 동의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내년 상반기에 개소 및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8페이지 청년 참여·권리 강화입니다. 상반기 청년 소통 공간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3천만 원과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1억 원을 확보하였고, 제4기 청년협의체 구성과 회의를 정례화하였으며, 지난 제13회 무주 산골영화제 및 마라톤대회에서 청년정책 홍보 및 팝업스토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청년들의 사회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청년축제 선진지 견학, 청춘남녀 만남의 날을 운영하여 지역 내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교류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9페이지 무주군 청년안정기금 사업입니다. 2023년 청년안정기금 30억 원을 확보해 올해 사업비는 2억 2천만 원이며,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160% 이내를 180% 이내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은 혼인 전후 6개월 이내의 자격을 혼인 전 6개월, 혼인 후 3년 이내로 대상자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원 대상자에 대하여 적기 지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페이지 무주군 일(job)상을 빛낼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입니다. 청년,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고용을 위해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전북형 청년 취업 지원사업, 신중년 취업 지원 및 유연근무 지원사업에 16명을, 취약계층 공공일자리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120명이 참여하였고, 무주 로컬 스케일업 기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개 기업에 7750만 원을, 청년 창업 지원으로 3명에 4500만 원으로 컨설팅,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일자리 지원금 적기 지급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1페이지 지역 활력의 핵심 무주형 종합 일자리 센터 운영입니다. 무주군 로컬 JOB센터 운영을 통해 구인구직 연계와 농가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반기 전북도 특화사업 공모로 문화관광형 1인 사업장 첫걸음 채용장려금 국도비 6500만 원을 확보하였고,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5개 업체에 2300만 원 지원과 관내 기업 수요에 따라 지게차, 굴착기 13명 자격 취득을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일자리 창출 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1종 대형면허와 레크리에이션 강사 과정을 지원하고, 11월에 무주군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하여 기업 홍보와 일자리 연계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현장 중심과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3페이지 귀농·귀촌인 유치 및 활성화 지원입니다.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사단법인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운영 및 사업 지원과 전북에서 살아보기 1기 5명을 지난 7월 13일에 수료하고, 현재 8월에서 10월 2기생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귀농인의 집 무주와 적상 2개소를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생활 지원과 소규모 영농자재 등을 지원하겠으며, 귀농·귀촌 지원사업 현장 점검과 상담 지원을 통한 안정적이고 빠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운영입니다. 안성면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0동, 게스트하우스 1동, 귀농인의 집 5개소를 관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영농, 공동 경영자 지역 탐방 등의 교육 및 체험 과정으로 현재 교육생 5세대, 7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정착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15페이지 전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입니다. 안성면에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2층, 16세대 입주시설과 텃밭, 농기계보관창고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10월 착공 후 공정회의와 현장 안전점검 및 시공 확인, 실정보고 등 일정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으며, 운영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조례 개정과 12월 준공에 맞춰 입주자를 선정하여 입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입니다. 관내 학교 및 학생 현황은 18개교, 1521명이며, 3월까지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였고, 3월에 대학생 반디 및 특기 장학금 668명에 5억 4610만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5월에 관내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은 일본 도쿄로 4박 5일 동안 166명이 다녀왔으며, 6월 23일 사후 평가회에서 일본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과 제1 한인 역사박물관 방문을 통한 민족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는 등의 학생들의 다소 높은 만족도가 있었습니다. 8월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특기장학금 확대와 검정고시 출신 대학진학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장학금 지급 규정을 개정하겠으며, 10월에 2학기 장학금 지급과 겨울학기 인재육성사관학교 대상자를 선정 지원하겠습니다. 교육기관 보조사업 추진 상황과 만족도 조사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소통으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7페이지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입니다. 평생교육원에서 운영되는 사업으로 상반기 생애주기별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 과정, 생성형 AI 활용교육 등 12개 과정에 175명이 참여하였고,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초등 학력 인정반은 올해 안성에 덕곡마을을 추가하여 2개 반, 13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육을 17개소, 133명, 모두배움터 22개 프로그램에 25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과 동아리 지원사업,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등을 실시하고, 평생교육 관계자 간담회를 통한 의견 청취와 프로그램별 만족도 조사 및 2027년 수요 조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9페이지 참여하는 여성,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입니다.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교육으로 요양보호사, 생활목공,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3개 과정에 41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성단체 역량 강화 및 지도자 교육,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5월에는 여성일자리지원센터 재계약에 따른 성과평가 심사 개최 결과 우수 등급으로 11월에 재계약을 추진하겠습니다. 7월, 8월에 수요자 맞춤형 직업훈련교육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 활동, 역량 강화 교육, 경력단절여성 취업을 지원하겠습니다.

21페이지 건강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입니다. 가족센터 위탁금과 한부모가정이 직접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공모 선정에 따라 기존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을 일요일을 추가하였으며, 평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저녁 9시까지 확대 운영하였고, 아이돌봄사업은 부족했던 아이돌보미 2명을 선발하여 교육 지원하였으며, 이로 인해 대기 과정이 감소되고, 이용자가 늘고,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10월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화합 한마당 행사와 1인 가구 주거 안전,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 지원으로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행복지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3페이지 꿈꾸는 청소년 성장 기반 구축입니다. 관내 청소년은 2506명이며, 위탁 운영은 무주청소년수련관,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성청소년문화의집 3개소입니다. 무주청소년수련관은 동아리 활동, 청소년 참여위원회,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과 시설 이용, 프로그램 운영, 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프로그램, 원예, 베이킹, 시설 이용을 하고 있으며,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상담, 긴급 구조, 보호,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진로 탐색 직업 체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3개 기관은 위탁금 이외에도 외부 공모사업비를 확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동안 관내 청소년 31명이 기장군을 방문하여 해양스포츠 체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10월에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및 꿈 축제와 12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재지정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청소년 시설 운영 지원과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 청소년수련시설 안전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증 및 청소년 특별 지원 등의 청소년 복지 증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5페이지 2천만 원 이상 주요사업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오광석

인구활력과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박희용 의원 발언신청)

박희용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박희용

박희용 의원입니다. 인구활력과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업무보고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감사합니다.


○의원 박희용

먼저 맞춤형 인구정책 지원체계 강화 사업에 관해 질의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이 있는데, 대상자는 전수 파악이 가능한가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이 사업은 도의 올해 시책 사업인데요. 3자녀 이상 가구를 파악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각종 읍면이나, 회의 때 그리고 가족센터를 통해서 가족센터하고, SNS 등을 활용해서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의원 박희용

이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된 사업인가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입니다.


○의원 박희용

올해 처음이에요? 신청자는 많이 있었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신청자가 사실상 저희가 4가구가 올해 대상 계획인데, 상반기에 3가구밖에 지원을 안 했고, 지금 지원을 저희가 했고, 하반기 1가구를 위해서 지금 공고 중에 있습니다.


○의원 박희용

그러면 신청 자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릴까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신청 자격은 저희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되고요. 저희 무주군 같은 경우에는 무주군에 소재가 되어 있어야 되고, 3자녀 이상 18세 미만 자녀가 3자녀가 있어야지 신청 가능합니다.


○의원 박희용

그래요? 근데 제가 알아본 바로는 들은 거예요, 저는. 차량이 여러 대여 가지고 신청 자격이 안 된다고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있던데, 맞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저희가 차량은 2대를 기준으로 하고 있고, 그래서 기존에 지금 신청했던 가구가 한 가구를 양도를 하고 새로 구입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의원 박희용

보통 농가에서는 차량이 본인이 타고 다닌 차량이 있고 또 농사용으로 사용한 차량들이 있고, 여러 대가 있을 텐데, 꼭 두 대 이하로 묶은 이유가 있을까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러니까 생계용으로 하는 차량 한 대와 그러니까 자녀들이 많으니까 그 가구의 이동이나 그런 부분을 지원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규정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 박희용

그럼 3대 이상은 안 되는 게 맞는 거네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예.


○의원 박희용

지원 자격에 대해서 조절할 수 있으면 조정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또 홍보가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적극적인 홍보 바랍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박희용

다음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사업에 관해 질의하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무주 로컬 스케일업 기업지원사업에 대해서 어떤 사업인지 설명 부탁드리고요. 4개 기업이 선정되었는데 선정 기준에 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로컬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저희가 도에 공모를 해서 저희가 사업비를 확보한 사업인데요. 관내 기업에 대한 시제품 제작 및 상품 개발, 마케팅 여러 관리를 교육과 컨설팅을 해 주는데 이거는 조건이 있습니다. 4개 기업에 대해서 1200만 원을 지원을 해 주거든요. 그리고 교육이랑 컨설팅을 하고, 이거는 조건이 신규 채용 2명 이상을 해야 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을 해야 되고, 그래서 저희가 4개 기업을 상반기에 선정을 했습니다.


○의원 박희용

네, 5개 기업이 신청한 것 같은데, 맞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래서 한 기업은 제외가 됐습니다.


○의원 박희용

조건이 안 돼서 한 건 아니고 4개 기업 선정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건가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렇죠. 사업비 배분이 있기 때문에, 사업비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모집을 하면서 한 기업체가 탈락이 됐습니다.


○의원 박희용

네, 잘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얼마 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해 가지고 주셨잖아요. 요약서를 보니까 무주군처럼 인구감소지역은 정주인구를 단기간에 늘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관계인구를 확대해서 지역 소비와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그중 일부가 귀농·귀촌 같은 정착으로 이어져 정주인구가 되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사업서에 나온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 이런 내용이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렇습니다.


○의원 박희용

그러면 과장님께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 있으시면 한두 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제가 작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올해 거 하면서 느꼈던 게 그리고 부서를 운영하면서 가장 정말 절실히 필요하다는 게 주거 공간이더라고요. 청년들이며, 귀농·귀촌 하시는 분들이 주거에 대한 불만이 많으세요. 그리고 주거가 없어서 들어오지를 못하는 사례도 여러 번 하면서 느꼈는데, 그래서 저희가 무주 산림 체험이라고 해서 기존에 빈집 정비 그런 게 아니고 빈집을 리모델링해서 거기에 장기간이 아닌 단기간으로 6개월이 됐든, 1년이 됐든, 무주에서 맛보기로 살아보는 그런 공간을 제공하고 싶은 그런 것이 컸었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지금 무풍에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가 들어오는데, 무풍은 진짜 살 곳이 없거든요. 선생님들의 관사도 저희가 앞으로 해야 되는 과제이고 해서 무풍 십승지 스테이 조성으로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저희가 한 10개 사업이 되는데 모두가 중요하긴 해요. 그래서 주거 공간 쪽으로 저는 많이 주력을 했습니다.


○의원 박희용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박희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김진수 의원 발언신청)

김진수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김진수

김진수 의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10페이지 하나 물어볼게요.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제공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나눠서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렇습니다.


○의원 김진수

운영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저희가 공공근로나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똑같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또 재산이 4억 원 이하, 그런 저희가 대상이 되거든요. 그래서 공공근로는 저희가 일주일에 15시간, 거의 3일 정도 5시간씩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래서 거기는 단순 환경 가꾸기라든지, 간단한 그런 쪽으로 하고 있고,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저희가 4개 분야에서 하고 있는데, 전문적인 저기가 필요해요. 바리스타라든지, 두부 제조라든지, 그래서 거기에서 필요한 인력들을 지역공동체 일자리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원 김진수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가지고 다 하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일자리 이거는 인건비이기 때문에 공공근로사업은 전액 군비입니다.


○의원 김진수

전액 군비예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예.


○의원 김진수

우리 군이 작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얼마 정도 받았습니까?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80억 확보하였습니다.

○의원 김진수

80억이요? 그러면 기본 72억에...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72억인데...


○의원 김진수

플러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의원 김진수

8억 더해 가지고 그동안 사업을 많이 했잖아요. 우리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받으려면 사업계획서를 올려야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때 투자계획서를 최우수, 우수, 그런 단계별이 있잖아요. 우리 군은 우수 정도인가요? 아니면...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저희는 우수, 명칭은 우수라고 하지만 조금 미흡한 A 등급입니다, 작년에.


○의원 김진수

그래요. 하여튼 내년에는 좀 더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셔 가지고 또 관심 지역으로 확정되면 한 30억, 40억이 더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준비 철저히 하셔 가지고 내년에는 기금 확보를 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올해 11월에 결과 발표가 있거든요. 하여튼 동향 파악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의원 김진수

이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김진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의석에서 오순덕 의원 발언신청)

오순덕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오순덕

오순덕 의원입니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과 굵직한 기금사업 추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감사합니다.


○의원 오순덕

투자계획 발전 보완을 위해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4페이지입니다. 전 의원님들이 질의를 하셨는데요,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맞춤형 인구정책에 우리 과장님께서 생각하는 출산정책에 대해서 혹시 생각하고 계신 구체적인 사업이 있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출산 장려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부의장님께서 저번에도 말씀하셨지만 출생이라고 출생 제도라고 요즘은 해야 된다고 그렇게 저도 인지를 했거든요. 그런데 출산 관련해서는 보건의료원에서 보건행정과에서 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도 출산 장려를 위해서 저희 부서에서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저번에 부의장님께서 타운홀 미팅 때 육아 월급제 말씀하신 부분이 저도 공감이 됐던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에 월급제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의원 오순덕

그렇죠. 예산이 너무 투입이 되니까.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저희가 아이돌봄사업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고, 무주형 아이돌봄으로 해서 가정에서 굉장히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이 부분을 조금 더 확대를 해서 명칭을 제가 그래서 첫 품 안심 정착이라는 사업명으로 내년도 소멸대응기금에 한번 제안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서에서는 그런 부분 출생 장려에 대해서는 육아돌봄, 아이돌봄 그런 쪽으로 주력을 하고 싶습니다.


○의원 오순덕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제가 타운홀 미팅 때 얘기한 중점은 뭐냐면, 우리 직장인들은 고용보험을 들고 있고 그것에 의해서 1년인가를 탈 수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알아보니까 소상공인들이나, 아니면 농업인들은 그런 제도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이 직접 생계를 꾸려가는 데 있어서 이 아이가 출생함으로 인해서 그에 대한 경제활동을 하는 데 부담이 생길 텐데, 아이를 집중해서 육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제안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방점은 뭐냐 하면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육아할 수 있게끔 소득에 제한이 올 수 있으니까 그 소득을 보전하는 차원으로 최저임금을 제가 말씀드린 거고요. 그 취지에 맞게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많이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오순덕

네, 그다음에 5페이지입니다. 우리 앞서서 두 분의 의원님께서도 워낙에 이 사항이 중요하다 보니까 지방소멸대응기금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는데요. 이 지방소멸대응기금에 대한 아마 우리가 하고 나면 평가를 할 거예요, 그죠? 이 평가에서 가장 행안부에서 중요하게 보는 평가 항목이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어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저희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10년 중에 작년까지 해서 5년이 끝났거든요.


○의원 오순덕

5년은 끝났고, 향후 5년인가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작년에 정부 새로 들어서면서 기조를 조금 바꿨습니다. 그래서 그전까지는 인구 유입에 대해서 기반시설이라든지, 그런 것이 조금 허용이 됐는데, 내년도 27년부터 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주인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의원 오순덕

네, 맞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런 프로그램이나, 여건을 마련하라는 기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의원 오순덕

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저희한테 제출해 주신 투자계획, 그것은 지금 심의는 끝난 거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무주군에서는 심의는 끝났고, 저희가 도에 제출을 해서 행정안전부로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가를 지금부터 합니다. 지방공제회에서 이것을 위탁을 받아 가지고 하거든요.


○의원 오순덕

그러면 무주군에서는 다 심의회에서 그 사업이 끝났고, 그게 도를 통해서 중앙으로 가서 중앙에서 평가를 기다리고 있는 사업인 거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의원 오순덕

그러면 2027년도에 이 사업계획은 어떻게 보면 이미 중앙부로 갔네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의원 오순덕

그러면 이것에 대한 우리가 평가를 받아서 확정이 되면 2027년도에 사업을 하고, 그 사업에 대한 평가를 또 2027년도 하반기에 할 거잖아요. 여기 보니까 보통 11월 달에 하네요, 그 평가를.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의원 오순덕

그럴 때 저희가 우수 등급을 맞기 위한 대책들이 필요해 보여요, 제가 볼 때는. 근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과장님께서 평가 항목의 정주여건을 보고 있잖아요. 근데 제출해 주신 걸로 보면 행안부는 일단 건물을 신축하는 위주의 사업이나, 단순한 현금성 복지기금이나, 민간인이 이렇게 해 줬는데 자립 영구적으로 갈 수 있게, 지속적으로 갈 수 있게 계획성이 없는 사업들은 지양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한번 보면 우리 과장님께서 제출해 주신 걸 보면 우리 5순위에 보면 놀토 미술관 야외 전시장이 있어요. 근데 제가 태권문화과에서 보고를 받았을 때 거기에 기금사업들이 좀 있어서 우리가 다음 평가받을 때 우수한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거기에 들어가는 사업이 뭐냐 하면 이 놀토 미술관도 마찬가지로 지금 시설이 대부분 많이 차지해요. 이 시설을 해야 되니까 56억 중에. 근데 여기에 반드시 추가로 해야 될 부분이, 확정이 되면 잘 기억하셨다가 이것을 추가를 하셔야 될 것 같아 주말 단위에 대한 1박 2일, 그러니까 정주여건을 늘릴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 그다음에 우리 이 지역 내 관광 패키지 상품하고 연계를 해서 지역에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게 연계를 해야 된다는 거, 여기에 보면 유휴공간을 해서 놀토 미술관을 만드는데, 그것은 전시나 이런 거에 대한 기준인 거고,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게 거기서 체험하면서 무주군에 얼마나 정주를 하는가, 그다음에 그 사람들이 정주하면서 얼마나 지역상권에 영향을 미치는가, 이런 것들을 주로 볼 것 같습니다. 이런 게 추가되면 좋을 것 같고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이 사업은 저희가 일부 기금을 확정되면 투입을 하게 되는데, 저희는 그런 조성보다는 연계 프로그램 위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의원 오순덕

왜냐하면 우리가 기존에 조금 미비한 A등급을 맞고 있는데, 이제는 완벽한 등급을 맞기 위해서 보완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는 게 느껴지고요. 또 하나는 2순위에 보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여기 보면 사업 목표가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 상품권하고, 햇빛마을 10개소, 그다음에 영유아 돌봄 수혜 500명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 군민소득 예산이 들어가 있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농어촌 기본소득이 행정안전부에서 저희들 이 사업 시작할 때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의원 오순덕

예외 조항이 있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예외 조항이 있었습니다.


○의원 오순덕

제가 그 부분이 살짝 걱정돼서, 왜냐하면 행안부에서는 현금성 복지를...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예, 안 된다고 맨 처음...


○의원 오순덕

예, 명시가 되어 있는데, 이 기금이 들어가 있어서 살짝 걱정이 돼서 한번 체크해 봤습니다. 또 하나는 햇빛소득마을 10개소인데요. 이것은 햇빛마을 10개를 추진하시겠다는 건가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이거는 산업경제과에서 지금 계획 중에 있는 건데, 이것도 예외 조항으로 할 수 있다, 이렇게 행안부에서 해줬어, 지원을. 근데 이 지원하는 부분은 햇빛소득마을을 하게 되면 마을에서 돈을 빌려야 되잖아요, 대출.


○의원 오순덕

그렇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거기에 대한 이자 부분을 저희가 지원하는 부분입니다.


○의원 오순덕

보전을 해 주겠다는 거죠. 그러면 방금 말씀드린 대로 산업경제과에 햇빛마을 조성을 하고 있는데, 본의원이 산업경제과에 태양광 상계에 관련된 거를 질의를 한번 했었거든요. 이 사업이 그거와 연계돼서 영향이 없는지를 반드시 사전 검토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구상만 해놓고 벽에 부딪히면 상계 처리가 되지 않거나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부분들이 생길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 송전선로하고 연계가 되기 때문에 한전에 사전 검토를 충분히 하셔야 된다는 점.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예, 알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같이 해 주시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궁금한 게 1순위에 사업비에 보면 민자 160억이 잡혀져 있어요. 이 사업비는 뭔가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거는 저희가 지금 무풍에 1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거는 저희 무주군에서 다 부담할 수 없는 거고, 그래서 공기관하고 아직은 구체적인 협약은 안 했지만 앞으로 그렇게 해서 같이 추진하는 걸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의원 오순덕

그러면 계획은 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은 안 된 거네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의원 오순덕

이게 확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그다음에 여기 보면 3순위예요. 이 사업이 굉장히 중요하다 보니까 조금 질의를 시간이 걸려도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이음 통합돌봄사업이 되어 있네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의원 오순덕

이것도 마찬가지로 120억이 되어 있거든요. 근데 전체 구성한 걸 보면 우리 필수의료진들의 의료 공백이 걱정이 된 게 아마 기금으로 120억으로 표현된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임금성으로 해서 이 비용이 계속 가잖아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의원 오순덕

그래서 이게 중요한 게 뭐냐면 물론 인건비로 왜냐하면 의료진들을 확보할 수가 없으니까 아마 이렇게 한 것 같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여기에는 반드시 의료기금 자산화를 시켜야 돼요. 뭐냐 하면 이걸 전부 다 인건비로 다 지급한다는 사업으로 들어가면 감점 요인이 될 수 있거든요. 근데 보건의료원에 의료기구를 편성을 해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장비들을 구입하는 게 들어가서 약간 조정을 하셔서 보완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설문조사를 하면 의료 공백에 대한 욕구가 크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이 사업을 굉장히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접근했던 부분인데, 그래서 저희가 행정안전부 컨설팅 갔을 때 이런 부분 저희가 인건비가 일단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인건비 지원에 대해서 제가 직접 담당 사무관께 공개 질의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특수목적 사업비기 때문에 전담인력 인건비로 보겠다, 그렇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의원 오순덕

답변을 받으셨나요? 공식적인 답변을 어떻게 받으셨나요? 공문으로 받으셨나요? 아니면 전화로 받으셨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공문으로 왔습니다.


○의원 오순덕

공문으로 받으셨나요? 잘하셨습니다. 그런 것들이 걱정돼서 몇 가지 짚었고요. 또 하나 중요한 거는 이게 지속가능해야 된다는 거죠. 이게 우리가 31년도인가 이 사업이 끝나고 나면 그 후에 자립해서 민간으로 우리 청년들이 들어왔거나, 어떤 시설물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자립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게 반드시 이루어져야 돼요. 안 그러면 운영비가 군 예산으로도 계속 투입될 수 있으면 가뜩이나 우리 예산도 부족한 상태에서 그런 것들은 세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렇습니다.


○의원 오순덕

추가적으로 하나 질문을 더 한다면 제가 인구활력과 업무를 보고 또 최근에 우리 젊은 귀향한 청년들하고 제가 정책 간담회를 한번 했었거든요. 그분들이 얘기하는 건 우리 귀향한 사람들에 대한 혜택은 없다. 예를 들어서 물론 다문화 정책이나 우리 귀농·귀촌 정책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페이지에 보면 귀농·귀촌 정책들도 상당히 많이 나와 있고, 근데 귀향하는 우리 청년들 부모가 여기에 있거나, 여기에서 학교를 다닌 우리 청년들이나, 아니면 귀향을 하시는 분들이 우리 고향으로 그분들은 사실은 정주를 하게 되고 떠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왜냐하면 여기에 연고가 있기 때문에. 여기 앞 페이지에도 투자심사 때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연계된 정주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그게 추세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보면 이분들에 대한 정책도 필요하지 않을까,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정작 여기가 고향이었고, 여기 부모님이 살고 있고, 여기서 자라났다가 외지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우리 귀향인들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대안을 한번 제시해 본다고 하면 아이디어 차원으로 우리 여기 보면 주신 거에 공공주택이나, 아니면 빈집 리모델링해서 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좋은 사업들인데, 이 중에 몇 퍼센트는 그분들한테 우선순위로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줄 수 있는 제도적인 게 만들어졌으면 저는 좋겠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귀농·귀촌인에 계속해서 중점을 두다가 저희가 조례 개정을 작년에 하면서 귀향인까지 포함해서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주택임차료라든지, 그런 부분을 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원 오순덕

네, 그래서 우선순위를 줬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부모가 여기서 사업을 하거나 농업을 하거나 이랬을 때 그 자녀가 승계를 하는 게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가업이라고 해야 되나 승계 정착장려금이나 이런 거 한번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어받을 때 그 중간에 비는 공백이 메꿔질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을 해서 아니면 가업 영농 승계할 때 귀향 수당이나 이런 걸 그러니까 많은 돈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해서 이 지역에 연고를 뒀던 우리 청년들이나 장년들이 다시 여기 돌아올 수 있는 우리 귀농·귀촌 많은 정책들을 발굴하잖아요. 그렇듯이 이런 정책들도 많이 발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고민해 보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오광석

오순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이해양 의원 발언신청)

이해양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이해양

네, 이해양 의원입니다. 인구활력과 하반기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먼저 인구변화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기본소득들을 시행하면서 25년 연말 기준해서 지금 26년 7월 15일 기준으로 보면 인구가 590명이 늘어났어요, 그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렇습니다.


○의원 이해양

제가 볼 때 기본소득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는데, 6개월 반 동안 590명이 늘어났어요. 우리 과장님께서는 이 인구변화의 어떤 요인이나 이런 거 혹시 분석해 보셨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저희가 맨 처음에 무주형 기본소득으로 2월 5일 자로 그때부터 하면서 한 7월 15일까지 해서 한 600명가량 늘었고요. 또 지난 6월 11일에 농어촌 기본소득 하면서 2월 5일부터 기본소득 지정 전까지는 한 439명 정도 늘었고, 6월 11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하면서 한 156명 정도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저희가 매년 하면서 무주, 설천, 안성 쪽으로 많이 집중한 현상이 있습니다, 시골보다는. 그렇게 하고 경기 수도권에서 많이 오고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경기 수도권에서 많이 오고요.


○의원 이해양

전입인구가 경기 수도권이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렇습니다.


○의원 이해양

이게 우리가 590명이 늘어나서 우리가 계속 인구가 감소되는 유형이었는데, 6개월 반 만에 590명이 늘어났어요, 그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의원 이해양

그래서 이런 요인들을 잘 분석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무주에 살고 있는 사람이 590명이 늘어나면 엄청 좋은 일이잖아요. 근데 이렇게 봤을 때 그동안 무주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들 타지로 된 현 상황은 비슷한데 주소 이전이 좀 많을 것 같고, 단순한 주소 이전 말고 실제 들어온 전입인구 이런 쪽은 분석하기가 어려운가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거는 사실상 좀 어렵습니다, 저희 전산으로 하기 때문에.


○의원 이해양

우리가 제대로 분석을 해 보려면 그런 게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분석을 어떻게 할지 좀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사실은 지원 대상자만 늘어나는 추세라면 우리는 예산만 추가되는 상황이잖아요, 그죠? 그런 부분에서 실제 무주로 들어오는 전입인구가 기본소득 때문에라도 무주로 들어오는 인구가 좀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예, 공감합니다.


○의원 이해양

단순하게 우리의 자녀들이 대학이나 직장을 다니면서 주소를 타지로 옮겼다가 이쪽으로 옮기는 사례들보다 이런 것도 필요하고 또 그럴 수밖에 없어요. 제도를 시행하면 그런 부분들도 나타날 수밖에 없는데, 실제 무주의 기본소득도 시행하고, 무주에 가서 살고 싶어 해서 무주로 오는 인원이 무주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자 하는 인원들이 이 590명 중에 어느 정도가 될까, 궁금한 부분이 있기는 있어요. 근데 현실적으로 분석하기에 이제까지는 쉽지 않았다 치더라도 앞으로는 이런 분석까지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어떤 방안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 우리가 인구 추이나 이런 걸 하기 위해서는 저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조금 구체적이지는 않죠. 그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렇죠.


○의원 이해양

이런 부분들도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주소이전으로 해서 늘어나는 인구 또 그냥 실제로 무주로 들어오는 인구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하면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을까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고민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진행하면서 같이 반영되어야 될 그런 나중에 어떤 기본소득에 대한 시범사업이잖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평가나 이런 부분들에 포함되어서 또 무주가 시범사업 기간이 지나도 계속 유지를 지속가능하게 하려면 이런 구체적인 데이터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게 고민해 주시겠습니까?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고민해 보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렇게 해 주시고, 지방소멸대응기금에 대해서는 의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해 주셨어요. 해 주셨는데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또 우리가 5개년 계획 두 가지가 지금 동시에 진행이 되고 있었고, 기금 투자계획은 이미 제출이 된 상태고, 5개년 계획은 8월 달에 행안부로 제출을 하는 그런 상황인데, 결국에는 두 가지 다 연계가 되는 거잖아요, 그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예.


○의원 이해양

전반기 5개년하고는 사업의 내용들이 많이 달라진 거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렇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정주인구에 대한 만족 그런 쪽으로 방향입니다.


○의원 이해양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답변에 인구가 늘어나고 들어올 때 직장인들이나 여러 가지 그때 주거 문제가 가장 필요하다, 해결해야 될 문제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계시고, 우리가 대부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군민들도.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주거 문제가 그렇게 그걸 풀어나가기 위한 주거 문제는 많이 반영돼서 실행되는 상황은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그죠?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래서 저희가 지금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내년에 아까 말씀드렸던...


○의원 이해양

빈집 정비나 이런 것들이 들어가 있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단기적으로 그리고 또 저희가 귀농인의 집, 또 임시거주시설 안성에 지금 조성되고 있는 16세대 그런 쪽으로 이제 좀 더 확대하고, 지금 주거지를 조성할 수 있는 부지에 대해서 사실 저희들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그런데 사실상 의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의원 이해양

도에서 시행하는 반할 주택도 우리가 하려고 하다가...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부지가 없다 보니까...


○의원 이해양

못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 소형 임대주택이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래서 저희가 다방면으로 지금 그런 부분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무주 스테이 빈집 채움 살림 그런 쪽을 지금 하고 있고, 귀농인의 집도 좀 더 발굴해서 조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일단 무주에 전입을 할 때 가장 크게 부딪히는 부분이 주거 문제 또 물가가 비싸다는 이미지, 일단 거기에는 또 여러 가지 땅값이나, 집값이나, 이런 게 다 포함되겠죠.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그죠? 그런 실제 부딪히는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이나, 의지가 있고 실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에는 일부분 아주 적게 반영이 되어 있잖아요. 그런 정도만 빈집 정비 5개 이렇게 들어가 있죠?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일반적인 사업에서도 인구활력과에서는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분들을 계속 주시를 하고, 도나 정부사업, 우리 자체적으로 전에 청년주택도 하다가 안 됐어요, 그죠? LH하고 하려고 했던 청년주택, 최근에 도에서 하는 반할 주택, 다 지금 스톱이 된 상태고 그런 상황인데, 그런 부분들도 정책들을 잘 주시하면서 무주군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여러 부서와 함께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그래서 올해는 아까 의원님들께서도 질의하셨지만, 지방소멸대응기금도 우리가 높은 등급을 받고, 최고 등급을 받아서 재정을 확보해서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노력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11월 달에 발표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또 많이 기대하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청년센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청년센터가 마무리되고, 운영은 언제부터 할 계획인가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저희가 현재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의원 이해양

27년부터 운영이 돼야 되네요, 그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그래서 27년도 상반기에는 저희가 기자재를 갖추고 그렇게 개소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여기도 보면 청년센터도 위탁할 계획이네요, 그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지금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것이 효율적인지 지금 자료 수집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원 이해양

청년센터, 청년협의체나 이런 데서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이번에 청년협의체가 4기가 출범하면서 저희가 센터 공간에 대해서도 같이 협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간에 대해서 어떤 걸로 쓸지, 그런 거에 대해서 의견을 반영했고, 관심이 높은 상태입니다.


○의원 이해양

이게 이제 우리가 구성된 공간을 보면 우리가 수익구조를 낼 수 있는 게 조금 있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저희가 현재 청년센터는...


○의원 이해양

청년들 이용하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청년들이 이용할 때는 무료이고, 그 외에서 이용하는 분들은 이용료가 있고요. 그리고 그 옆에 한 20평 규모의 KBS 방송국 자리 거기에 지금 카페를 저희가 소통공간으로 하기 위해서 거기에다 지금 리모델링을 하는 걸로 추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큰 수익을 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사실은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일부는 수익을 운영비에 넣을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아무튼 하반기에 운영 계획을 잘 수립해서 청년들의 제대로 된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또 창의적으로 청년들이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그리고 여성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19쪽 참여하는 여성,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조성 업무 추진실적에 보면 경력단절여성 또 그 밑에도 보면 경력단절여성 사회참여 지원,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이렇게 해서 경력단절여성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데, 이 경력단절여성이 경력보유여성으로 용어가 변경된 거 모르시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 몰랐습니다.


○의원 이해양

경력 단절이라는 용어를 이제 쓰지 않고 경력보유여성으로 단순하게 용어 변경이 아니라 여성들의 육아 돌봄으로 인해서 공백이 생긴 경력까지도 인정해 준다는 차원의 경력보유여성으로 성평등가족부에서 「양성평등기본법」이나 또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이런 법령들이 개정됐어요. 그래서 경력단절여성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경력보유여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서울 성동구에서 21년도부터 이렇게 용어를 변경해서 쓰면서 이게 전체 법령 개정까지 간 사례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무주 보면 경력단절여성으로 쓰고 있다는 거 이런 부분들을 대응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단순한 용어 변경이 아니라 정책들도 새로 만들 수도 있고 이걸 바탕으로 그런 거잖아요, 그죠? 그런 부분들을 상위 법령도 찾아보시고 또 사례들도 찾아보면서 용어 변경 또 정책들 개발 이런 것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이해양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김주성 의원 발언신청)

김주성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김주성

김주성 의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는 데 애쓰셨다는 말씀드리겠고요. 꿈꾸는 청소년 성장 기반 구축 사업이 있더라고요. 거기 보면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게 작년도에 비해서 금년도에 좀 줄었네요, 그죠?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의원 김주성

그리고 지금 대부분이 예술 활동, 취미 활동 정도 이런 쪽으로 많이 지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청소년 동아리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이 흥미 위주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댄스라든지, 밴드, 그런 쪽으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의원 김주성

혹시 학교에서 요즘 또 방학 기간을 맞이했는데, 방과 후 활동하고도 연계가 되나요? 아니면 자체적으로만 하는 건가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저희가 학교의 방과 후는 아니고, 위탁기관에서 방학 때 하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원 김주성

그리고 이제 보면 따로 스포츠 활동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원이나 이런 것은 거의 지금 이루어지지 않고 있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스포츠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시설 이용, 그 아래층에 있는 당구라든지, 탁구, 그런 쪽으로 하고, 뒤에 족구장이 있어서 아이들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걸로 하고 있고요. 프로그램으로는 저희가 스포츠는 현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원 김주성

앞으로 그럼 그런 쪽으로는 지원 방안은 전혀 없나요?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아니, 저희들 한번 기관하고 협의를 해서 충분히 그런 부분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김주성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시골마다 학교가 자꾸 규모가 축소되고 있고, 인원이 적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학급, 같은 학년의 숫자가 너무 적어지니까 특히 스포츠 분야는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문제를 그냥 방치만 할 게 아니고 이걸 좀 광역화시켜서 전체 학급 학생들이 읍내 쪽으로 모여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이런 정책이나, 이런 제도가 있어서 또래들끼리 어울리는 문화를 형성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는데, 학교 쪽에도 보니까 그런 부분은 좀 미흡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가능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가, 한번 과장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고요. 요즘은 아이들이 그냥 동적인 것이 아닌 앉아서 게임을 하거나, 컴퓨터, 유튜브 이런 거에 좀 많이 아쉬움을 저도 공감을 하고 있는 상태고, 그거는 학교와 또 수련관 그렇게 해서 한번 같이 협의를 해서 그런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한번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왜 말씀을 드리냐면 일부 재능 있는 운동에, 그런 선수들이 같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이런 것이 없으니까 여기를 떠나야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내가 예를 들면 축구를 하고 싶은데, 축구를 할 수 있는 클럽이 형성이 안 돼요. 학교 내에서도 그렇고 또 우리 제도적으로 다른 학교하고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없다 보니까 결국은 내가 하고 싶은 걸 찾아서 외부로 나가야 되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지금 인구활력과에서는 이 부분도 간과하시면 안 될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한 정책도 추진을 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인구활력과장 김성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김주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더 이상 안 계시므로 인구활력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활력과장 하단)

원활한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 회의는 1시 30분에 속개하겠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1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의장 오광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등단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등단)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자치행정과장 박선옥입니다. 지금부터 자치행정과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직제 및 정현원, 2페이지 팀별 업무분장, 예산 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페이지 저희 자치행정과는 군민을 섬기는 책임행정, 군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자치 공정 확립이라는 부서 목표를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 현황입니다.

먼저 4페이지 소통·공감 군민 중심 행정 지원입니다. 연초에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대화와 사랑방 토크를 마무리하였고, 열린군수실과 이장 등 구심체협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신뢰행정을 구현하였습니다. 하반기 역시 이장,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를 통한 군정 주요사황을 공유하겠으며, 이장체육대회 및 자매결연 지역 교류 행사를 추진하고, 민선 9기 공약인 이장, 부녀회장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열린군수실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로 지속 운영하겠습니다.

5페이지 직원 모두가 건강한 맞춤형 후생복지제도 운영입니다. 다양한 복지 수요 충족과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에 대한 복지포인트 배정과 단체보험 가입, 건강검진 지원, 직장동호회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2년 이내 임용된 신규 공무원에게 10만 원 상당 첫걸음포인트가 지급되었으며, 하반기 임용되는 신규 공무원에게도 복지포인트 배정과 단체보험 가입 등 일·가정이 양립하는 가정친화적 직장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입니다. 6월 말 기준 정보공개율은 95%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원문정보 공개율 역시 58%로 타 시군 평균을 상회하고 있지만, 목표치인 70%까지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 2026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담당자 업무연찬 등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군정 비전 실현 및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민선 9기 조직개편 추진입니다. 7월부터 기본방향 수립 및 조직진단 실시와 조직개편추진단을 운영하고, 10월까지는 개편안을 확정하여 항공우주, 방위산업, 재난안전관리, 통합돌봄 등 다변화되는 행정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 1월 인사발령할 수 있도록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신규 공무원 적응 안내서 제작입니다.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이탈을 방지하고, 실무 적응 지원을 위하여 신규 공무원 적응 안내서 ‘자연특별시 무주에 스며들다’를 제작하겠습니다. 무주군의 이해, 인사 및 복지, 행정시스템, 공직소양 등 기본적으로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수록하겠습니다. 자료수집 및 초안 작성을 완료하였으며, 8월 중순까지 최종 검토를 마치고, 신규 임용 시기에 맞춰 새올 게시 및 공문 배포토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저연차 공무원 조기 정착 유도 및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입니다. 8, 9급을 대상으로 직급별 직무 역량강화 교육, 출근길이 가벼워지는 저연차 공무원 맞춤형 힐링 교육, 신규 공무원 공직생활 적응을 위한 우리 군 바로 알기 역량강화 교육 추진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 및 실무 적응력을 높여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국내외 자매도시 및 향우회 교류 활성화입니다. 현재 무주군이 맺고 있는 국외 자매도시는 중국 등봉시와 프랑스 에비앙시이며, 우호도시는 필리핀 실랑시와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입니다. 국내 교류 도시로는 부산 기장군, 경기 부천시, 서울 중구, 대전 서구, 경기 의왕시 등 5개 도시입니다. 4월에는 국외 자매도시인 중국 등봉시를 공무원 노조에서 방문하여 선진문화 탐방을 하였으며, 국내 자매도시인 기장군 멸치축제에 참석해 협력을 다졌습니다. 특히 지난 6월 말에는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의 초청 방문으로 국제 우호협력의 고리를 더욱 단단히 조였습니다. 다가오는 제30회 무주 반딧불축제를 교류의 정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전국 향우회원 400여 명을 초청하는 향우회의 날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해외 자매도시 대표단을 초청하여 우리 군만의 특화된 자원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아울러 11월에는 행정 역량강화를 위한 공무원 정책 교류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1페이지 온기를 전달하는 자원봉사 활성화입니다.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 목표인 실인원 1,900명, 연인원 7천 명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과 이동식 빨래방차 운영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6월부터 시작된 온정을 나누는 행복밥차는 6개 읍면에서 2천여 명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였으며, 양수발전소 등 관내 사회단체와의 민관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하반기에는 산간마을 짜장면 봉사와 안전교육을 결합한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가족봉사단 및 맞춤형 재능봉사단을 운영하여 일상 속 나눔 문화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겠습니다.

12페이지 우리 군의 미래 재원이 될 무주군 고향사랑기금사업 활성화입니다. 지난해는 모금액 13억 8800만 원으로 전북 2위, 인구 대비로는 전북 1위, 전국 4위를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6월 30일 기준 3억 6300만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부자와 군민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 추진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습니다. 어르신 변기 안심 손잡이 설치 지원사업은 완료되었으며, 지역아동센터 통학차량 지원사업 역시 재원 확보를 마쳤습니다. 현재는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모금을 집중 추진 중입니다. 하반기에는 신규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여 기관, 사회단체의 목소리를 수렴하겠으며, 9월 중 부서별 사업성 검토를 거쳐 10월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실현 가능성이 높은 무주형 기금사업을 최종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3페이지 기부 유인 핵심인 무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 발굴입니다. 현재 우리 군은 35개 업체, 70개 답례품을 운영 중이며, 상반기 총 3,269건에 1억 1700만 원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인기 상품인 쌀과 사과, 지역상품권 외에도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천마, 도라지 가공품, 곶감 등 6개 업체, 11개 상품을 신규로 추가 지정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품질관리와 공급업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부자 맞춤형 상품 개발을 논의하겠습니다. 또한 위생점검과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무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대한 신뢰도를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안정적인 정보통신 서비스 운영입니다. 무주군 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제정하여 생산성은 높이고 정보 유출을 예방하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전산실과 정보통신실에는 17종의 시스템 장비들과 980여 대의 행정업무용 컴퓨터 관리 등 정보통신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노후 컴퓨터 교체와 기술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여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행정업무용 컴퓨터 148대와 네트워크 스위치 19대를 교체하였으며, 올해에도 컴퓨터 74대, 네트워크 스위치 10대를 교체하고 윈도우 운영체제 200대를 업그레이드하여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5페이지 생성형 AI 기반 행정 역량강화입니다.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보고서 작성과 자료조사 등 반복 업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정책 기획과 주민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생성형 AI 활용을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방법에 대한 기초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직원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8회 운영하여 보도자료와 계획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무주군 생산형 AI 활용 지침을 제정하여 행정의 생산성은 높이고, 정보 유출을 예방하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16페이지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강화입니다.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행정정보시스템과 군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 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노후 정보보안 시스템을 교체하여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보보안 컨설팅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정보보안 교육과 해킹메일 모의훈련, 정보보안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보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사이버 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정보보안 교육과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지속 실시하여 사이버 침해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 노사관계 선진화 및 근로자 처우개선입니다. 상반기에는 9년 만에 공무원 노조 단체협약을 전면 개정하여 85개 조문을 합의하였고, 개정된 단체협약이 현장에 제대로 안착되도록 이행실태를 중간 점검하겠습니다. 또한 공무직 노조와 2027년 교섭을 미리 준비하여 군정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제적 협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노사 간담회를 새로 열어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18페이지 직장문화 개선을 통한 직원 인권보호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전 직원 익명 실태조사를 완료하였고, 법정 의무 교육도 통합하여 시행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정기조사 체계로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살피겠습니다. 또한 부서장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별도로 실시하여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위에서부터 정착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갈등이 외부 민원이나 감사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군정의 신뢰를 미리 지켜내겠습니다.

19페이지 산업안전보건 강화로 안전한 일터 만들기입니다.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체계 확립 그리고 근로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활동입니다. 상반기에는 사업장을 34회 순회 점검하여 102건의 위험 요인을 개선하였고, 축제와 물놀이장 등 5개 현장을 사전 점검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청사 및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과 반딧불축제 등 대표 행사장을 사전에 합동 점검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및 겨울철 한랭질환까지 미리 대비하는 등 안전보건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페이지 2천만 원 이상 주요사업 현황에 대해서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과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오광석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김주성 의원 발언신청)

김주성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김주성

자치행정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김주성 의원입니다. 조직개편 관련한 거 하고, 그다음에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자 하는데요. 상반기에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덕유산 둘레길 시범 걷기를 운영을 했거든요. 작년에 그 조례를 만들어서 금년도에 예산까지 편성해서 시범 걷기를 했는데, 문제가 예산을 기금, 국비로 예산을 그 국비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걸로 편성을 하다 보니까 당초에 우리 원래 이것을 하기로 했던 것은 지금 무주에 만들어진 둘레길을 관리하고, 또 어디 무너진 데 보수하고, 풀 깎고 이런 정도로 해서 일자리 창출하는 것과 더불어서 숲길을 걷는 사람들, 여행자들한테 안전한 숲길을 제공하고자 사업을 원래 추진했는데, 그게 예산 편성이 기금으로 편성되는 바람에 그런 부분들이 안 되고 행사용으로만 주로 편성이 돼 있거든요. 예산 자체가 인건비나 이런 것을 지원을 못 하게 돼 있어서 그런 문제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조직개편 할 때 제가 다른 과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문화관광과하고, 산림녹지과, 그다음에 환경과에서 따로따로 길을 만들어서 관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전부 나눠져 있다 보니까 통일성도 없고, 말하자면 길 이름도 다양하고 각양각색이라 특징적인 거나 그런 부분 외에는 정말 찾기가 힘든 이런 상태가 돼서 이 부분을 이번 조직개편 때 별도의 관리운영팀을 하나 조직을 하면 그런 부분이 잘 원활하게 추진이 돼서 관광 상품으로서의 둘레길 역할을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저희 군에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각 부서에 여러 가지 이름이 다른 길이 많이 있는 걸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과든, 산림과든, 관광진흥과든 아마 그 길을 조성하고, 유지 관리하고 할 때에는 그 당시 관련 상위 법령이나, 조성 목적 등이 포함되어 있고 또 그에 따른 관리 대상이 상이한 걸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리 유지나 운영 등이 미흡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 부분은 부서를 조직개편할 때 신설하는 방안도 좋지만, 그 부분보다는 민간단체에다가 관리위탁 운영을 시켜서 그 부분을 통합해서 관리하는 방안도 있다고 제가 다른 지자체나 이렇게 듣고 있거든요.


○의원 김주성

네, 그것과 관련해서 진안군을 예로 들면 진안은 민간단체가 조직이 돼서 진안에 있는 둘레길을 위탁받아서 관리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상당히 지금 잘되고 있고, 걷기 여행자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무주에도 민간단체에서 15개를 운영해서 앞으로 노하우를 키워가고 있는 것 같은데, 조직개편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면 민간단체에서 이걸 적극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끔, 관리할 수 있게끔 그렇게, 이렇게 3개 과에서 나누어서 하는 사업이야 그렇다고 이해를 하지만, 통합관리 운영체계는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니까 한번 검토를 충분히 하셔서 그렇게 할 수 있게끔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저희가 조직 진단하는 과정에서 조직개편이 효율적인 방법인지, 아니면 민간단체를 위탁 운영하는 방법이 더 효율적인 부분인지,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 가지고 좋은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네, 3개 부서에 전부 말씀을 드려놨으니까 한번 검토를 적극적으로 하셔서 꼭 그렇게 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또 한 가지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지금 보니까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하겠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내용이 민간위탁해서 하는데 군비가 아니고 기금으로 편성이 되다 보니까 인건비랄지, 관리비, 사무용품비나 이런 것은 전혀 쓸 수 없는 구조가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을 우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해서 편성을 해 주면 그런 부분이 해소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들이 올해 작년도에 선정한 지정기부사업이나, 일반 공모사업을 지금 진행 중이거나 진행 완료했던 부분이 있고요. 또 내년도에 저희들이 추진할 수 있는 기부사업에 대한 부분을 공개 모집해서 그런 부분을 심의를 거쳐 내년도에 추진할 계획이 있는데, 그때 공모사업을 저희들이 운영할 경우에 좋은 사업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신청을 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서 저희한테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법적 검토를 거쳐 가지고 그런 절차를 통해서 하는 방안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그러니까 덕유산 둘레길은 사실 인근 4개 군이 같이 협조해서 만들어진 거기 때문에 별도의 독립적인 브랜드가 있다고 하지만, 그 외에 임도랄지, 숲길이랄지 또 마실길이랄지, 여러 가지 이런 부분들은 안정적으로 통합센터를 구축해서 제대로 관리 운영해서 이게 무주의 브랜드로, 특히 걷기 여행자들한테는 정말 굉장히 관광상품으로서 가치가 상당히 높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안정적으로 관리 운영을 해서 아무 때나 누구나 찾아와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끔 이런 제도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셔 가지고 거기다 또 일자리까지 창출할 수 있다고 그러면 우리 군에서 추구하는 모든 사업하고 매칭이 되지 않을까 싶으니까요.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김주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석에서 육성훈 의원 발언신청)

육성훈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육성훈

육성훈 의원입니다. 자치행정과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저는 업무보고 9페이지 저연차 공무원 조기 정착 유도 및 맞춤형 역량강화 추진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사업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기 퇴직과 공직 이탈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우리 군에서도 젊은 직원들의 이탈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 책자나 안내서, 교육 등 다각도로 애써 주시는 점 아까 보고받았고요. 우리 군 저연차 공무원들이 퇴직 추이는 예년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의원 육성훈

공무원들의 퇴직 추이, 그러니까 추이가 예년과 비교했을 때 연도별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설명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저희들 최근 3개년 동안의 퇴직, 의원면직자 수를 조사해 보면요. 지금 3년 동안 45명이거든요. 15명이 넘을 때가 있고, 안 넘을 때가 있고, 한 15명 내외로 의원면직자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의원 육성훈

그러면 신규로 들어간 공무원 중에서 15명 정도가 면직 사유가 있다는 얘기예요? 면직된다는 얘기예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예, 그러니까 신규 공무원 들어와서 5년 미만 공무원 중에서 해마다 15명 정도 의원면직을 하고 있습니다.


○의원 육성훈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주된 원인이? 혹시 알고 계시나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얘기를 들어보면요. 거의 무주가 고향이 아니신 젊은 직원이 많다 보니까 와서 보면 주거나 그리고 공직이 들어와서 보면 밖에서 보는 공직에 대한 여러 가지 급여나 업무 형태를 봤을 때 와서 경험을 해보면 조금 맞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다고 느끼는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해마다 이런 현상이 전국적인 현상이다 보니 다른 지역에 또 신규 임용자를 채용하면 자기 고향 따라서 다시 또 공무원 시험을 다시 보는 사례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의원 육성훈

저희들 군에서 주거도 제공해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도?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가 관사도 많이 제공하고 있고, 여러 가지 복지포인트나 이런 부분을 많이 배려해 주고 있긴 하지만, 저희 세대하고 젊은 직원들의 생각하는 여러 가지 생각도 많이 다르고, 그리고 공무원 급여도 사실은 많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고향이 아닌 신규 공무원들이 주거비나, 교통비나, 생활비를 다 부담하면서까지 여기서 근무하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고 또 각종 민원이나 업무도 복잡해지다 보니 그런 거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복잡한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의원 육성훈

그러니까 그런 어려운 상황 때문에 포기를 하고 우리 군에 들어왔다가 다른 곳으로 간다든지, 그냥 이직을 한다는 경우 이런 말씀이시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그렇죠. 그만두거나, 다른 데 시험을 봐서 이직을 하든지.


○의원 육성훈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공직에 들어왔으면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무주군의 주민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면 좋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잘 들었고요. 그다음에 고향사랑기부제 관련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얼마 정도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가 7월 말까지 누적된 고향사랑기부금...


○의원 육성훈

누적.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예, 31억이 좀 넘습니다.


○의원 육성훈

아까 전국에서 인구 대비 4위 했다고 보고하신 것 같은데.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인구 대비 1위, 전국 4위, 전북 1위.


○의원 육성훈

전북 1위, 전국 4위, 아까 어르신 변기 안심 손잡이 설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무주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이런 것들을 해왔는데, 이 외에 다른 사업을 한 건 없나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가 작년부터 처음으로 지정 공모사업이나, 일반 공모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서 심의를 거쳐 가지고 올해 사업을 지정 공모사업으로 저희들이 지정을 하면 그 사업에 대해서 기부금을 모집하거든요. 일반 기부자가 기부를 할 때 일반 공모사업이나 지정 공모사업을 보고 ‘아, 나는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사업이 좋겠다.’라고 하면 그쪽으로 기부금을 넣는 거예요.


○의원 육성훈

그 사업은 지정기부라는 얘기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그렇죠.


○의원 육성훈

지정 기부사업으로 어르신들 변기 안심 손잡이 설치를 했다는 얘기인가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예, 설치 완료했습니다. 그거나 지역아동센터 통학차량 구입이나, 저희가 읍면에 지역아동센터가 있잖아요. 통학 차량이 지금 노후화돼서 상당히 위험한데, 이 사업을 통해서 저희들이 지정기부를 받아서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구입해서 주는 걸로.


○의원 육성훈

지정 기부사업을 어떻게 할 계획인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답이 됐네요. 이거는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육성훈

그리고 4페이지인데요. 소통·공감 군민 중심 행정지원에 이장님들하고 얘기를 많이 하시죠? 관리하시죠? 이장님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이장협의회라고 해서 격월로 저희들이 가서 하고 있습니다.


○의원 육성훈

마을에서 이장님들하고 대화하다가 들은 얘기인데 마을에 공사 같은 걸 하잖아요. 마을 공사 길 공사, 농도 공사 이런 걸 할 때 이장님들이 모르는 경우도 있대요. 그래서 마을 주민들이 저거 어떤 사업으로 공사를 하는 중인지 물어보면 이장님이 내용을 몰라서 답이 궁색하다고 하는 이장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전에는 공사를 끝날 때 완공 도장을 찍는 제도가 있었다고 그러는데 지금 그런 건 없잖아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예, 공사 감독관 제도는...


○의원 육성훈

그건 없어졌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육성훈

그래서 혹시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공사를 할 때 이장님들은 적어도 이 마을 일은 알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시작 전에 이러이러한 공사를 한다고 알릴 필요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맞습니다. 지난번 이장협의회 때 이장님들이 건의한 사항이고요. 저희들이 읍면에서 하고 있는 주민숙원사업 이런 부분은 각 이장님들하고 소통을 통해서 선정하고,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군에서 시행하는 건설사업이나 여러 가지 사업이 있을 경우에 그게 읍면을 통해서 마을 이장님께 소통이 전달되거나 아까 말씀하신 대로 사업 착수하기 전에 끝날 때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좀 누락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걸로 저희들이 파악이 됐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그 해당 부서에다가 얘기를 해서 1년 정도, 그러니까 매년 초에 사업이 있으면 읍면에다가 그 사업의 내역을 알려줘서 읍면 개발팀에서 그런 부분을 챙겨 가지고 이장님들하고 같이 사전에 그런 부분을 알려주고,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의원 육성훈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육성훈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오순덕 의원 발언신청)

오순덕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오순덕

오순덕 의원입니다. 박선옥 과장님과 직원 여러분, 국정 중심에서 조직과 행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직원 복지와 행정 혁신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감사합니다.


○의원 오순덕

페이지를 잠깐 간단하게 한번 물어볼게요. 7페이지에 민선 9기 조직개편 추진이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에 보면 추진계획에 보면 조직진단 실시 및 조직개편추진단 운영이라고 돼 있는데 조직개편추진단이 구성이 되나 봐요, TF팀이?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구성할 계획에 있습니다.


○의원 오순덕

그럴 때 우리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어서 직원들 의견도 반영될 수 있도록, 특히나 격무 부서라고 하나요? 그런 쪽이나 아니면 소수 직렬들 이런 분들의 의견도 반영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제도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그다음에 8페이지요. 우리 신규 공무원 적응 안내서를 제작해요. 우리 신규 공무원들이 이거에 도움이 되게 잘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신규 공무원들을 보면 잘 업무를 배워야 되잖아요. 근데 잘 업무를 배우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중간관리자분들이 멘토라고 해야 되나 이래서 기안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자세하게. 그런 것들이 부족해 보입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저희들이 신규 공무원 적응 안내서 제작하게 된 동기가 방금 우리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들어와서 업무를 배우는 데 있어서 너무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그런 부분도 이탈의 하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아까 중간관리자 6급 팀장님을 포함한 7급 차석을 통해서 멘토, 멘토링으로 업무를 배웠으면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는 잘 이루어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담당자 공무원도 바쁘고, 그리고 자꾸 여쭤보는 거에 대해서 신규 공무원도 부담스러워하고, 그래서 저희가 신규 공무원 처음 들어왔을 때 기본적인 여러 가지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런 부분을 싹 망라해서 이거를 파일로 주고 또 새올게시판에 등재해서 그 부분을 보고 1차 습득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중간관리자한테 여쭤보는 게 좀 더 나을 것 같아서 우선 이런 적응 안내서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원 오순덕

최종 검토 및 배포가 2026년 8월이네요? 다음 달이네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오순덕

이거 의회에다도 제출해 주세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그다음에 9페이지에 저연차 공무원 조기 정착 유도 및 맞춤형 역량강화 추진에 보면 추진계획에 출근길이 가벼워지는 저연차 공무원 맞춤형 힐링 교육이라고 돼 있는데 이게 어떤 교육인가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들이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가지고요. 출근하면서, 공무원을 근무하면서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이나, 그런 힐링 교육을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의원 오순덕

출근길이 가벼워지는 거 맞나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하여튼 가벼워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제가 최근에 농업정책과에서 간단하게 질의를 한 게 있는데요. 농업정책과에서 우리 농촌 인력 수급 문제 때문에 질의를 하다 보니까 농업정책과에서 우리 공무원분들의 일손 돕기로 해서 바쁜 시기를 잘 무사히 넘겼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근데 그에 대한 본의원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물론 저도 현장에 가서 사명감과 봉사를 하지만 과연 그게 언제까지 사명감과 봉사로 할 수 있는 문제인가를 우리는 곰곰이 고민해 봐야 된다. 왜냐하면 사는 데 있어서 우리 공무원들이 매년 그걸 또 할 수는 없는 문제인 거고 또 하나 다른 방법은 그렇게 사명감과 봉사심으로 갔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인센티브나 이런 것들은 제공을 하셔서 그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이 필요합니다. 이거는 우리 과장님께서 고민해 보시고, 그에 대한 방편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지금 일례로 농촌 일손돕기가 하나 있는데요. 실제 부서에서 하고 있는 우리 반딧불축제 때 주말을 포함한 평일 계속 근무하는 거나 또 직원들 행사 아니면 봄철, 가을철 명절맞이 국토대청결운동도 사실은 공무원이 옛날 언어로 동원되는 그런 게 많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환경과나, 관광진흥과 같은 경우는 그런 업무가 자주 발생하다 보니 그런 거에 대한 공무원노조하고의 사전 협의나 그리고 이거에 대한 인센티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많이 계속 소통해 왔거든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시간외근무 상환이든 그리고 대체휴가든 이런 부분을 많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농촌 일손돕기가 발생하면서 사실은 농업정책과에서도 여러 가지로 당황스러웠던 부분도 있었고, 그래서 저희가 공무원 노조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저희 과에서 여러 가지를 같이 법적 검토나 그리고 인센티브 이런 부분을 같이 논의하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부서가 이런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저희 과에서 특별휴가든, 인센티브든 이런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면 저희들이 지금 5일 이내의 특별휴가는 줄 수 있는 규정은 있습니다. 그거든 다른 방안이든 같이 협력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중요한 것은 이게 지속적인 대안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죠? 원칙적으로는 농촌 인력을 어떻게 수급할 건가, 체계적으로 구축을 하는 게 중요한 거지, 임시방편식으로 이렇게 해마다 하는 거는 오래가지도 못하고, 힘들 수가 있으니까 특히나 우리 저연차 공무원분들이 여기 들어오면은 임금이 가장 적잖아요. 우리 요즘 젊은 청년들 물어보면 삼성, SK 6억 이렇게 준다고 그러니 얼마나 소외감이 들겠어요. 때로는 누군가는 또 그런 말도 합니다. 그럼 거기 가지 여기 왜 들어왔냐고 그런 식으로 대화는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언어들은.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우리 공무원들 입장에서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최근에 지금 9급과 8급이 퇴직률이 되게 많은데, 제가 업무보고를 받아 보니까 심지어 특정 과에는 5명, 6명이 없더라고요, 9급이나 8급이. 현황을 보면 그러면 이렇게 많은 인원들이 빠져나가면 결국 남아 있는 직원들한테는 업무 부담으로 오는 거거든요. 업무 부담으로 오고, 병목현상이 일어날 텐데 그 또한 연속성과 효율성도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더욱이나 이 신규 공무원이 하나 채용되면 교육해서 실무자로 성장시키는 기간들이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투입이 되는데, 이거를 그러면 과연 우리 무주에서는 어떻게 할까라는 고민이 필요한데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한 가지 질문을 우리 과장님께 한다면 우리 지금 현대로템 투자선도지구 그다음에 기본소득 선정 그다음에 기타 여러 가지 사업들을 우리 공무원들이 잘 해내고 있어요. 그래서 무주군의 굉장히 위상을 높이고 있는데, 그에 반면 그러면 이 복지에 대해서 우리 무주군의 타 지자체보다 선도적인 사례가 있다 하는 거 있으면 하나 말씀해 주시겠어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복지 관련해서는 제가 타 시군의 정확한 내용까지 파악이 안 돼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의원 오순덕

그렇죠, 파악 안 하고 계시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저희는 임용이든 그리고 저희 군수님이 이번에 발표하신 사소한 생활서비스, 민원서비스를 기동대 운영한다, 이런 부분들. 그런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요.


○의원 오순덕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타 시군이 어떻게 하는지를 잘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떠한 제도를 우리가 하려고 하면 우리 행정에서는 타 시군 사례를 먼저 살피거든요, 어떤 정책을 하거나 그럴 때. 근데 왜 복지에 대해서는 타 시군 사례를 살펴보지 않는 건지 저는 그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공무원들이 그만두지 않고 계속적으로 여기 남아 있어야 우수 인력이 배출되는 거고, 그로 인한 정책이, 군정이 바뀌는 거고, 그로 인한 그 혜택은 또 군민들이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잘 살펴야 됩니다. 또한 우리 인근에는 몇 년간 해외 벤치마킹을 계속 가고 그러는데 왜 무주군에서는 중단됐나요? 사유가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이제 2024년도부터 교부세가 많이 줄면서 그때 좀 주민과 밀접되는 일반 사업은 반드시 해야 되다 보니, 공무원의 복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많이...


○의원 오순덕

예산을 다 줄였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예, 좀 줄인 부분이 있습니다.


○의원 오순덕

저희 군민들이 우선한 사업을 예산에 편성하는 건 매우 잘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인근에 있는 지자체를 보면 다 추진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단순성 해외여행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우리가 지금 추진하는 고향사랑기부라든지, 기본소득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결국은 해외에서 우수 사례를 모범으로 해서 또 들어온 거죠. 고향사랑기부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 있는 것을 우리가 벤치마킹해서 들어온 거고요. 이런 사례들을 자꾸 해외 가서 볼 수 있고, 그거에 대한 체험도 하고, 그러면서 이거를 군정에 접목시키고, 중요한 교육이자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근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물론 우리가 군이기 때문에 군민을 잘 살펴야 되는 것도 맞고, 군민을 최우선으로 해야 되는 것도 맞지만, 반면에 우리 공무원들의 사기진작도 좀 살펴봐야 된다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 관련해서 한 말씀 드려도 괜찮을까요?


○의원 오순덕

예, 말씀하세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예, 의원님 말씀이 맞고요. 저희는 사실은 여러 가지 사업이 많이 중단된 건 사실입니다, 직원 관련해서 복지 차원에서. 그래서 이번에 저희는 2회 추경에 직원 사기진작이나 업무 의욕 고취를 위해서 우수 부서 선정하는 예산을 하나 올렸어요. 그래서 긍정적으로 한번 검토해 주시고, 이게 전에 계속 추진하던 사업이거든요. 근데 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잘했을 경우에 그런 부서를 선발해서 그런 데에 포인트를 줘서, 인센티브를 줘 가지고 활성화시킬 방안을...


○의원 오순덕

추경에 올려져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올렸습니다.


○의원 오순덕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복지는 공급자 중심의 복지가 아니라 수혜자 중심의 복지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주고 싶은 사람이 마음대로 주는 게 아니라, 받고 싶은 사람이 뭘 받고 싶은가를 반영해서 주는 게 복지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의미에서 또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부터 질의하는 거는 기존에 있는 거예요. 기존에 이미 복지를 하고 있는 거지만 수혜자 입장에서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것들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직사회에서는 제도적 보상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복지와 배려가 직원의 사기진작하고 직결이 되는데요. 지금 무주군에서 휴양콘도를 구입해 가지고 여행 시기에 추첨을 통해서 여행을 가고 있잖아요, 휴가 시절에. 근데 본의원의 생각은 그건 한정되어 있고, 그리고 또 내가 그게 추첨된다고 해서 전액 무료가 아니라 자부담이 있잖아요. 그거는 회원권이기 때문에 한 30% 할인받아서 가는 걸 건데, 그것보다는 그냥 선택형 방식으로 해 가지고 원하는 휴양시설에 가서 숙박을 하고, 카드로 끊고 그 카드 영수증을 주면 지급하는 방식으로 대처를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그럼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성수기가 꼭 아니어도 비수기에 가더라도 재정적인 부담이 되고 그래서 콘도를 구입하는 비용과 이렇게 했을 때 비용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를 검토를 하셔 가지고 무리가 없는 선에서 그렇게 추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우선 참고로 휴양콘도 숙소 할인권은 휴가철이 아니고 1년 내내 할 수 있습니다. 단지 100%가 아니고 회원권 가격으로 하는 거고요. 이 부분은 저희가 별도로 예산을 수립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한번 그 부분은...


○의원 오순덕

별도의 예산이라고 하면 지금 콘도 회원권을 이미 구입했기 때문에 그 예산을 별도로 세워야 된다는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이제 전액을 주는 부분에 선결제하고...


○의원 오순덕

전액은 안 줘도 되죠. 예를 들어 상한선을 놓고 30만 원이면 30만 원, 20만 원, 이렇게 해야지 전액을 그러면 100만 원짜리 그러면 좋겠지만, 그건 그렇게 해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이런 방안에 대해서 예산을 한번 비교 검토해 보고 큰 차이가 없다고 하면...


○의원 오순덕

왜냐하면 이미 시행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이미 시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을 거라고 보고요. 또 하나 우리 장기재직으로 해서 20년 이상 하면은 산업시찰을 아마 가게 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굳이 이걸 행정에서 일률로 예산을 잡아서 하는 것보다 우리 직원들 복지포인트 제도가 있잖아요. 복지포인트로 주고 복지포인트 안에 그 홈페이지 같은 데 가보면 여행 상품들 많이 있거든요. 그러면 편하게 여행 상품 골라서 그 복지포인트 안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들 맞춤형 복지 지금 복지포인트 주는 거 말씀이시잖아요?


○의원 오순덕

네, 그러니까 우리는 예산을 별도로 산업시찰 예산을 잡아서 예를 들어 1인당 200만 원씩 해 가지고 산업시찰 올해 퇴직하시는 분이 5명이다, 그러면 200만 원씩 해서 천만 원을 세워 가지고 그걸로 갔다 오잖아요. 그러지 말고 5명이면 예를 들어 내가 이 비용으로 못 갈 것 같으면 복지포인트 조사를 해서 난 복지포인트로 받고 싶다 하면 한 150만 원 정도로 복지포인트에다 넣어주고 복지포인트 항목에 보면 여행을 할 수 있는 그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거든요. 그걸로 가게 하든지 본인이 불가피하게 못 가면 다른 복지로 쓸 수 있게 어차피 잡혀진 예산이라면 그렇게 해 주는 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입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우선 저희들 맞춤형 복지 시행 경비 예산이 딱 한도가 있는 예산입니다. 그래서 저희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 개인별로 주는 복지포인트하고 그리고 저희들 출산하면 50만 원씩 주는 축하포인트 그리고 저연차 2년 이내에 10만 원씩 주는 첫걸음포인트 그리고 단체보험, 건강검진이 포함이 돼 있습니다. 그 예산을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데 사실은 직원 복지 측면에서 하다 보니 저희들 맞춤형 그게 이제 연도별로 공무원 보수 인상률만큼 인상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 안에서 저희가 하고 있는데, 현재로는 그 부분을 100% 꽉 채워서 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단체보험도 계속 보험 주가가 올라가다 보니 보험액도 올라가고 있고 또 건강검진 비용도 올라가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복지 시행 경비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별도 예산을 투입하는 부분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거는 지금 없는 제도인데, 다른 지자체에서 확대되는 제도예요. 이게 뭐냐 하면 생일 특별휴가 제도거든요. 직원들 사기진작으로 해서 생일인 달에 특별휴가 하루를 주는 거거든요. 그러면 한 달 업무가 지장 없는 선에서 하루를 본인이 선택해서 쉬는 거거든요, 생일이 있는 달에. 이거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이미 인근 지자체나 다른 지자체에서 많이 실행하고 있는 것들을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건데, 우리 무주군은 다른 지자체는 어떻게 복지를 하고 있나 사례를 조사를 안 하더라고요. 한번 조사하셔서 이왕 복지제도가 있으니까 그 제도 안에서 만족도를 높여서 직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실행해 주십사 하는 말씀이에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잘 이해했습니다.


○의원 오순덕

충분히 검토하셔서 잘...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운영되고 있는 타 지자체 사례가 있는지 한번 자세히 살펴봐서 저희 군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한번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우리 저연차 공무원들의 대체 처분 제도를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뭐냐면 우리 저연차 이제 막 들어온 공무원들은 실수할 수 있고 그렇잖아요. 근데 그걸 징계로 해서 처분을 주는 것보다는, 경미한 것 같으면 그냥 임용 후에 2~3년 정도 되는 경미한 실수 같으면은 꼭 징계를 주기보다는 잘 교육을 시켜서 성장 중심의 조직문화가 되도록, 징계 문화보다는 성장을 시킬 수 있는 조직문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이런 부분도 지금 이런 걸 하고 있다는 지자체가 있는 걸로 제가 들은 것 같기는 한데요.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이런 부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이상입니다.


○의장 오광석

오순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김진수 의원 발언신청)

김진수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김진수

김진수 의원입니다. 자치행정과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저는 밑에서부터 일을 하다 보니까 17페이지 노사관계 선진화 및 근로자 처우개선에 대해서 말씀 좀 한번 드리고 질의하겠습니다. 저희 기간제나 일용직은 임금협상이나 그걸 누구하고 합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현재는 따로 임금협상을 할 수 있는 기구는 없기 때문에 임금협상을 따로 시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의원 김진수

「무주군 자치법규」 보면 무주군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 제2장8조를 보면 고충 처리 담당자 운영이라고 있어요. 이분들은 운영하십니까? 이분들이 지금 근로자의 임금 등 근로자 개선, 차별 시정 업무를 하고 있네요. 그래서 제가 이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얘기는 지금 공무원은 공무원노조가 있어서 협의를 하고, 공무직은 공무직노조가 있어서 협의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분들이 지금 월급이 하루에 3일 일하고 한 80만 원 좀 넘게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왔다 갔다 차비하고, 밥값 하고 그러면 도저히 이 월급 가지고는 살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간을 5시간이나, 6시간 정도 좀 올리는 방법도 하나 있고 그다음에 임금협상하는 사람을 좀 만들어서 같이 해 가지고 최소한 저는 봉급이 한 150만 원 이상은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여기서 살아도 이제 여기 있으니까 어지간한 건 농사도 짓고 하니까 해도 그래도 애들도 있으니까 그것 때문에 제가 처우개선에 대해서 많이 신경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건 고충 처리 담당자를 한번 운영해 보는 게 어떻겠냐, 여기 지금 8조에 보면 이 사람들이 운영을 해 가지고 여러 가지 일을 고충 처리 시스템 마련도 운영하고 있어 가지고 솔직히 3시간이면 하루에 4만 5천 원이더라고요. 제가 계산해 보니까 90만 원으로 계산했을 때 그러면 주휴수당까지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한 6시간 정도 하면 150만 원 정도 재작년까지는 제가 알기로는 6시간, 5시간까지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우리 기본소득이나 그게 나가다 보니까 이게 누락된 것 같은데, 27년에는 수립을 하셔 가지고 다 같이 잘 사는 방향으로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 말씀 한번 여쭙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우선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일용직 근로자든, 기간제근로자든 한 가정의 가장이고 그를 통해서 생활 유지하시는 분도 많이 있는데,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 세심하게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앞으로는 관심을 가지고요. 그리고 지금 고충 처리 담당자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이 이번에 근로계약 체결하게 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담당자나 절차 등에 대해서 저희들이 상세하게 그런 부분을 지정해서 사업장에 게시해서 담당 일용 근로자분들이 바로바로 할 수 있도록 그런 채널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의원 김진수

예, 말씀 중 죄송한데요. 기간제나, 일용직 하시는 분들은 협의체가 없지 않습니까? 만약에 협의체를 하나 만들면 같이 협의해 나갈 수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근데 협의체가 단기간 근로자분들이 짧게는 한 달부터 12개월까지 돼 있다 보니, 그분들이 전체가 협의체가 구성될 수 있는 여건이 아직은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의원 김진수

그걸 보완을 해 가지고 간단하게나마 각 부서별로 한 명씩 해 가지고, 한 다섯 분이나 해 가지고 임금협상에는 참여를 한다든가, 무조건 이분들은 얼마 받아라 딱 그거잖아요. 그래서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그 얘기를 얼마 전에 하셨잖아요. 가장 밑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인데 꼭 왜 최저임금만 주냐, 좀 더 신경 써줘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걸 감안하셔 가지고 이번에는 진짜 그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처우개선도 좋아지고, 월급도 좋아져서 솔직히 월급이 적어 가지고 무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월급이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한 200만 원 정도만 되면 제가 보기에는 무주 떠날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감안하고, 이분들은 밑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니까 다시 한번 신경 써서 과장님께서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저희들도 최저임금이 적다, 생활임금을 줘야 된다, 그리고 한 달만 근무해도 퇴직금을 줘야 된다, 관련된 공정수당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지침이다 보니까 저희들 나름대로 또 한정된 예산이 있다 보니 다 모든 걸 충족시킬 수 있는 부분이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또 타 지자체와의 여러 가지 형평성도 있고 해서요. 저희도 지금 다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어느 정도 기준이 생기면 의원님들께 보고 한번 드리고, 협상 담당자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관련 부서들하고 한번 협의해서 운영될 수 있는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의원 김진수

네, 그렇게 해 주시고 하여튼 나머지 질의할 것은 서면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원 김진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김진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박희용 의원 발언신청)

박희용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박희용

박희용 의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장 선거 제도에 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재선 이상의 이장님이 또 한 번 출마하기 위해서는 출마 제한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재선 이상 이장이 또 출마할 때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박희용

상대방이 있거나 그러면 출마 제한이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재선하시고 다시 출마하시려면은 출마하고자 하는 새로운 의장님이 없을 경우에 가능하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의원 박희용

그거에 관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도 발견이 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그거에 관련해서 들으신 적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지난번 이장협의회 했을 때 얘기가 나왔었고요. 올해 연말이면 재선이 끝나는 이장님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 박희용

내년부터 새로운 3년 임기가 시작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개선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 게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우선은 그거에 대한 걱정이나 우려를 말씀하시는 부분이 지난주에 있었고요. 저희들도 그 얘기를 듣고 관련 규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아직까지는 지금 따로 진행된 상황은 없습니다.


○의원 박희용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내년이면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데, 그전까지 개선 방안이 나올 수 있을까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이게 관련된 저희들 규정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것을 바꾸면 또 상대방에 대한 반대적인 형평성에 대한 부분도 같이 감안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한번 다각도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박희용

이장협의회에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 부탁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박희용

그리고 좀 전에 업무보고 내용 중에 이장님하고, 부녀회장님들 처우개선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준비하고 있는 방안이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들 이장님들한테 지금 나가고 있는 처우개선 사업이 한마음 체육대회나 자매결연 단체 교류협력 지원 이런 부분이 있는데요. 한마음 체육대회 예산 부분도 저희들이 한번 증액을 생각해 보고 있고요. 다른 시군에 비해서 상당히 제일 적더라고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한번 이런 부분을 좀 왜냐하면 물가가 상승하는데 항상 그 예산 가지고 하다 보니까 이장님들이 불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검토해 보고 있고, 부녀회장님들 처우는 저희들 수당이나 이런 건 없고, 한마음 연수라고 해서 1년에 720만 원 정도 예산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 부녀회장님들도 주민과 이장님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간 가교 역할을 많이 하고 계시다 보니까 또 활동도 많이 하시고 그러면서 저희들한테 건의사항이 자꾸 들어오고 있거든요.


○의원 박희용

특별하게 건의사항 들으신 것 뭐 있을까요? 이 자리에서 말씀하시기는 곤란하신가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들도 우선은 수당을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검토를 많이 해서 최대한 맞춰줄 수 있도록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근데 거기를 하려면 또 조례도 많이 바꿔야 되고 하기 때문에 절차가 필요해서 그런 부분을 한번 검토해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의원 박희용

네, 그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충분한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하여튼 노력해 보겠습니다.


○의원 박희용

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박희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에서 이해양 의원 발언신청)

이해양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이해양

이해양 의원입니다. 자치행정과 하반기 업무보고 설명 잘 들었습니다. 먼저 민선 9기 조직개편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동안 상반기부터 조직개편을 하기 위해서 많이 준비를 하고 계시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예, 상반기부터 저희들이 기본 방향에 대한 부분도 검토 중에 있었고 상반기에, 그래서 타 지자체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런 부분도 지금 검토하고 있고, 조직진단은 작년 말에 한 번 했지만 직무 분석을 한 번 이 부분을 가지고 다시 한번 또...


○의원 이해양

조직진단 한 번 더 계획하고 있고 하반기에, 조직개편을 언제 시행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들은 하반기에 여러 가지를 다 처리해서 내년 1월 인사 때 반영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내년부터 시행하도록 준비를 하는 거예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렇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나, 업무보고 때 계속 의회에서 지적하고 변화를 줘야 될 부분들은 많이 의견들이 수렴이 된 거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다 말씀을 들어서 그런 부분을 다 종합해서 저희들이 기본방향은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의견 수렴이 가장 중요할 것 같고요, 그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맞습니다.


○의원 이해양

민선 9기 조직개편의 주요 핵심 방향은 뭐예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는 지금 조직개편이 여러 가지 정부 정책 방향이나 우리 무주군의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부분도 나와 있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은 효율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조직, 그 부서마다 최적의 인원을 가지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은 조직개편을 한다고 하지만 정원이 느는 건 아닙니다. 딱 고정된 정원 내에서 조직을 재편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효율적으로 부서나, 조직을 재구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원 이해양

이전 조직개편은 언제 한 거죠? 몇 년 만에 지금 하시는 거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2024년도인가, 2년 만에...


○의원 이해양

사실은 얼마 안 된 걸로 제가 기억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면 이전의 조직개편이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 거라는 걸 인정하는 게 돼버리거든요. 조직개편이라는 게 수시로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죠? 신중하게 변화를 줘야 될 부분 앞으로의 또 우리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또 변화를 가져가야 될 부분 이런 부분들을 총망라해서 조직개편을 하는 건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2년 전에는 그 당시 때 하여튼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조직을 한 번 다시 재개편하자는 의견이 많이 나와서 했던 부분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민선 7기, 8기 조직개편을 했는데, 그동안 그전부터 민선 6기도 마찬가지고, 부서를 늘리면서 생기는 업무 중복, 혼선 이런 것들 좀 다 파악하셨나요? 부서를 인위적으로 늘리려고 하다 보니까 업무들이 이쪽 부서에도 가 있고, 저쪽 부서에도 흩어져 있고 이런 업무의 중복, 혼선 이런 부분들 많이 파악하셨어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전부는 아닐 수 있겠지만 상당 부분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최근에 농업 부서에서도 청년 업무가 두 부서에 갈라져 있다가 농업지원과로 다 일원화를 해서 다시 옮겨간 그런 사례가 있거든요, 그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부서마다 다 파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저희들이 부서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받아서 또 부서와 소통을 통해 가지고 그런 부분을 많이 정리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업무분장에서 중복되는 부분, 혼선 있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이번 조직개편에서 해결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사회복지과 분과에 대한 의견들이 많았어요, 그동안, 그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이해양

또 최근에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 업무가 추가가 되면서 사회복지과 분과가 더 또 의견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사회복지과 분과는 민선 7기, 8기, 9기...


○의원 이해양

그때도 계속...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사회복지 업무가 계속 확장되는 관계로 나왔던 부분으로 알고 있고요. 통합돌봄으로 인해서 상당히 이번에는 신중히 검토해야 되지 않냐 하는 의견이 지금 돌고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우선 한번 더 자세히 지켜보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사회복지과 분과 부분은 계속 의견들이 있었던 부분이고, 사회복지과 분과와 함께 또 우리가 다시 좀 생각해 봐야 될 부분들이 마을회관 관리와 경로당 관리에 또 이중적인 부분 이런 부분들을 한번 같이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마을회관을 경로당으로 쓰고 있는데, 현재 마을회관은 민원봉사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경로당은 사회복지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잖아요, 그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이해양

그런 부분들도 함께 업무에 좀 효율적인 부분들 우리가 또 의회에서 바라보는 입장하고 또 실제 업무를 진행하면서 생기는 부분하고, 발생하는 부분들하고는 좀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거예요, 그죠?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업무 효율성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마을회관 업무는 거의 시설 위주의 사업으로 구성이 돼 있잖아요.


○의원 이해양

거의 마을회관을 경로당으로 쓰고 있어요, 그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근데 경로당 업무는 마을회관에서 같이 거주하고 있지만 그 안에...


○의원 이해양

상위법 관리도 좀 다르기는 하거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것도 그렇고 그 안에 운영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


○의원 이해양

전에는 마을회관을 자치행정과에서 또 업무를 했었어요, 그죠? 그러다가 민원봉사과에 건축 쪽으로 간 것 같은데, 이 부분도 한번 업무를 분석해서 합리적으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지금 보수를 하더라도 도배, 장판은 사회복지과에서 하고, 조금 더 큰 범위의 보수는 똑같은 곳인데 민원봉사과에서 하고 이렇게 지금 진행되고 있거든요. 잘 판단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농촌활력과와 인구활력과 부분도 업무가 서로 연관성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판단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업무가 방대하다는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그죠? 그렇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예, 농촌활력과에 업무가 생기면서 이제 지역 재생이나 여러 가지 업무가 생기면서 이런 부분들이 방대해졌는데요. 하여튼 다 조직을 한번 종합적으로 진단해 보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러니까 부서 내에서 일원화시켜야 될 업무와 분리해야 될 업무, 그렇게 했을 때 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을 잘 판단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직개편에서 그런 의견들이 다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그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이해양

그러니까 우리가 각 부처나, 전북도에서 또 조직개편이 들어가면 그 이하 군 단위에서도 또 조직개편이 돼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도가 지금 조직개편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신설되는 부서에 대한 저희들 부서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고요. 또 저희들도 지금 현대로템이나 이런 업무가 이제 본격적으로...


○의원 이해양

지금 현대로템에 대해서도 우리 무주군 자체적으로 조금 임시 기구나 이런 걸 준비하고 있는 거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저희들이 옛날에 태권도나 기업도시를 했던 것처럼 현대로템을 우리 무주에 정착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조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한시적인 기구로 그렇게 준비하고 계시고 그래서 각 부처나 전북도에서 새롭게 신설된 조직이라고 우리가 군 단위에까지 와서 신설될 필요는 없고, 어느 쪽으로 흡수를 해야 될 건가, 이런 부분들을 잘 판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 부분...


○의원 이해양

군 단위에서도 똑같이 전북도처럼 신설돼야 되는 건 저는 또 아니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님 의견이 맞습니다. 하여튼 저희들 그런 부분이 상당히 민감한 부분인데, 부서하고 잘 협의해서 맞춰 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리고 직렬 균형 관리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지금 민선 6기, 7기, 8기 이렇게 오면서 직렬 파괴 이런 부분을 해서 소수 직렬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되어 왔는데, 저는 그 부분은 바람직하게 왔다고 생각을 하는데 근데 너무 길게 왔다 그러면서 행정직이 오히려 위축되고 그러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자치행정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부분도 사실 조직 내에서는 예민한 부분이기도 해요, 그죠? 근데 현실을 제대로 봐야 된다는 거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이제 직렬이나, 성비나 이런 부분들이 여러 가지 어떤 기준이라는 것이 많이 변동성이 큰 것도 사실이고요.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율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부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원 이해양

그러니까 어느 직렬이 더 우선이다 이게 아니라, 직렬 균형 관리가 되어야 된다라는 거죠, 그죠?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좀 침체되어 있는 직렬들에 대한 끌어올리는 부분들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꼭 해 주시고 또 우리 군정을 제대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행정가를 키워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누수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행정가를 키우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저희들도 상당한 책임을 가지고 막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지금 가운데 허리가 한 번 망가지다 보니 이 복귀하는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신규 임용도 다른 시군의 직원 수 대비해서 상당히 많이 임용을 하려고 계획 중에 있고, 그래서 빨리 열심히 저연차 공무원들 트레이닝을 통해서 허리를 단단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우리가 인근 우리 같은 규모의 군정이나 이런 거하고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신경을 써야 되는 조직이라고 생각하는 게 우리가 예전에 8년 동안 채용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더 각별히 그래서 신규 공무원들이 더 많아지면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그런 조직이잖아요, 그죠? 그런 부분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테고, 그러니까 더 각별히 신경을 써야 되는 거고 또 행정가를 키워야 되는 조직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하여튼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이렇게 조직개편을 하다가 보면 결국에는 조직개편을 한두 번 진행하다가 보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시행착오를 거쳐서 예전에 했던 대로 다시 돌아가는 그런 통합되고 분리되고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많은데, 어쨌든 부서 간 칸막이를 많이 없애고 잘 소통할 수 있는 조직개편해 주시고 또 일하기 좋은 조직개편, 그렇게 만들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신규 직원이 올해도 60여 명이 들어오게 되는 상황이잖아요, 하반기에?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이해양

신규 직원들이 잘 정착해서 일을 배울 수 있는 구조를 가져갈 수 있게 조직개편을 해 주시고, 어쨌든 조금 심사숙고해서 완성도 높은 조직개편 당부드리겠습니다. 거기에는 우리가 아까 의원님들이 지적하신 신규 공무원들의 이탈이나 이런 부분들이 다 포함되는 거겠죠, 그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우선 조직의 안정화가 최우선 목표라고 생각하고요.


○의원 이해양

의회하고도 잘 소통하면서 의원님들 의견도 듣고 또 일하는 우리 조직 내부에 직원들 이야기도 많이 수렴해서 완성도 높은 조직개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의견 수렴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저희들이 이게 TF팀을 운영을 통해 가지고 어느 정도 조직진단이나, 직무분석을 한 다음에 그리고 조직개편안을 나오면 이 부분을 가지고 전 직원 설문조사나 그리고 부서별로 다니면서 의견 청취하고 하여튼 그런 과정을 많이 거치면서 최종안을 한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안을 가지고 저희가 의회에 와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사전에 의회와 소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이렇게 해 주시고, 간단하게 자원봉사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11쪽 행복밥차 운영을 6월, 7월 달에 진행을 했잖아요, 올해?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이해양

이번에 보통 이것은 봄, 가을에 하기도 했는데, 봄에 했었나요? 그런데 올해는 더울 때 진행을 했어요. 그래서 진행하는 팀들도 고생이고 또 이렇게 더운 날씨에 또 여러 가지 음식의 문제나 이런 것도 우려할 가능성이 있고 그렇잖아요, 그죠? 이 부분이 올해 6월, 7월에 진행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전년도에는 봄에 5월부터 시작을 해서 시원할 때 운영해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여러 가지 지방선거도 있었고요.


○의원 이해양

선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근데 연례적으로 하는 행사들은 그대로 진행해도 되지 않나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이제 그런 부분도 있었고, 그리고 도비 지원이나 여러 가지 공모사업 관련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조금 변동이 생겨 가지고 조금 밀려진 건 있습니다, 기간이. 올해가 또 유난히 더워 가지고.


○의원 이해양

덥지 않고, 춥지 않을 때 행사를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저희도 많이 느꼈습니다.


○의원 이해양

자원봉사센터나 또 시니어클럽 이런 데서 다들 고생하고, 또 어르신들도 사실은 더운 날씨가 좀 그렇잖아요, 그죠? 그렇게 좋은 계절에 할 수 있는 행복밥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일정을 잘 조율해서 만족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다음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올해 첫 번째로 지정기부사업을 진행을 했어요, 그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이해양

지정기부사업 우리가 세 가지를 했는데, 어르신 변기 안심 손잡이 그다음에 지역아동센터 통합 차량 지원사업 그다음에 연극 동아리 활성화 사업 이렇게 세 가지를 골라서 했는데, 그러면 이거는 기부금을 사업할 수 있는 목표액이 차면 이 지정기부는 없어지는 거예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지정기부사업은 그 사업을 지정해서 그 지정된 사업을 가지고 모금을 하고요. 모금액이 달성되면 그 사업을 진행한 다음에 없어지는 사업입니다.


○의원 이해양

그러면 예를 들어서 어르신 변기 안심 손잡이 설치 지원사업은 사업이 완료가 됐기 때문에 이 사업에 대한 지정기부사업은 더 진행을 안 하는 거죠, 올해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이제 지정이 필요하면 저희들이 올해 선정할 때 다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다시 선정해서 하는 거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이해양

그러면 올해는 다시 또 한 세 가지 사업을 더 선정하는 거예요? 내년에 시행할 지정기부를?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세 가지 사업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더 될지 그거는 우선 저희들이 공모를 한번 진행을 해 보고요. 거기서 같이 심의를 거쳐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저는 지정기부사업은 기부 요인 이런 것들을 기부자의 공감대 이런 부분들을 잘 생각하면 거기에 맞춰서 사업을 발굴하면 기부금들이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맞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런 측면에서 사업 발굴이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세 가지 올해 진행된 사업 중에서는 어떤 사업이 가장 인기가 좋았을까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우선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사업 같은 경우는 모금액이 바로 차서 사업을 바로 할 수 있었던 그런 부분이 있었고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차량도 모금이 완료가 돼서 저희들이 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의원 이해양

세 가지 다 괜찮았던 사업들이네요. 기부금...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이제 연극 동아리 활성화 사업만 아직 모금이 다 안 차서 그 사업은 지금 모금 중에 있기 때문에...


○의원 이해양

이것은 학생들 동아리인가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이해양

그러니까 이런 사업명을 잘 잡아서 홍보를 해야 될 것 같아.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하여튼 그런 부분들 저희들 하여튼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래서 이 지정기부사업이 효과를 잘 볼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지정기부사업을 잘 발굴해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사업 발굴에 하여튼 신경을 많이 써서...


○의원 이해양

일반 기부에 비해서 많이 끌어올릴 수 있는 이런 요인이 있거든요. 지정기부사업은?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맞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그런 부분들을 잘 살펴서 사업 발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이해양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오순덕 의원 발언신청)

오순덕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오순덕

오순덕 의원입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하나를 까먹어서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지난 6월 달에 제정이 됐어요,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원 오순덕

그래서 그게 2026년 12월 17일부터 시행이 됩니다. 이 사업은 각종 불법건축물을 양성화하는 법이에요. 근데 우리 무주군 특성상 고년층이 되게 많다 보니까 이 사업을 충분히 홍보를 해서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민원봉사과한테 주문한 거는 찾아가는 상담과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강화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거든요. 법 시행 이전에, 사전에 그럼 지금부터 준비를 하셔서 해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무주군의 불법건축물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량이 많을 거라고 보는데요. 이거에 대한 하반기 인력 배치 때 꼭 살피셔서 잘 배치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담당 부서에서 와서 저희한테 한번 말씀을 이번에 하셨고요.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18개월간 양성화 과정을 거친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민원이나 어떤 여러 가지 행정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의원 오순덕

중요합니다. 이거 우리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거와 불법을 양성화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군에서 선제적으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우리 군민들이 그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방지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신경 써 주셔서 하셨으면 해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우선은 신규자 공무원 들어오면 배치하는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요. 올 연말까지 하는 거 저희들이 모니터링을 하면서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만약에 그게 너무 과다하다 하면, 과부하가 걸리면 조직개편에 한번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그리고 잠깐 아까 우리 기간제근로자들 처우개선에서 했는데 과장님이 놓치는 부분이 있어요. 근로자들이 임금 교섭은 임의대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 특히나 사측에서 행정에서 그 임의 단체를 만들면 불법입니다. 그러니까 그거 참고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하는 거는 괜찮은데, 행정에서 그걸 관여해서 하게 되면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이 되거든요. 그래서 위법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그렇게 하실 수가 없고, 다만 우리 기간제 분들은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1개월, 3개월, 6개월 노조를 구성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아마 우리 과장님이 팀장님으로 있었을 때도 기억을 하실 수 있을 건데, 「근로자 참여 증진법」에 의해서 노사협의회가 있잖아요. 노사협의회에서 우리 기간제 분들의 식비와 그다음에 교통비를 요구했었고, 아프면 쉴 권리로 해서 병가를 주셔야 된다, 그분들한테. 다만 10일이라도 아프면 못 나올 수 있으니까, 월급을 보장해서 그런 거를 요구를 했었지만 예산 관계상 지금 검토만 한다고 하고 검토만 계속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걸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본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생활임금 조례입니다. 그래서 조례를 제가 빠르면 내년 1월 정도를 예상으로 해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려고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의원이 의회에서 하는 것보다 행정에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시는 게 가장 좋고요. 그러지 않으면 의회에서 하게 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하여튼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예, 이상입니다.

○의장 오광석

오순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오순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신규 공무원 적응 안내서 모든 의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우선 안이 확정이 되면 사전에 한번 말씀을 드리고, 검토를 한번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니까 의원님들께서 우리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서 실과에서 열심히 고민해서 노력해 주시라는 말씀 많이 하셨죠?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의장 오광석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공감하고요. 예전에는 제가 알기로는 우리 직원들 동호회 활동할 때 동호회 지원을 조금씩 나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아마 그 지원이 지금은 안 나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동호회 지원은 나가고 있습니다.


○의장 오광석

지금 다 제대로 나오고 있나요? 많이 줄은 걸로 그 분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조금 줄어든...


○의장 오광석

그런 부분도 직원들 동호회 활동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그래야지만 우리 또 직원들께서 일하실 때 우리 무주군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 무주 군민을 위해서 더 열심히 또 일을 하실 수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은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박선옥

네, 직원 복지에 대한 부분 저희들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내년도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찾아보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네,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더 이상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하단)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5분 정회)

(15시 06분 속개)


○의장 오광석

기획조정실장 등단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등단)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기획조정실장 임채영입니다. 기획조정실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직제 및 정현원과 2페이지 팀별 주요 업무 및 예산 현황, 3페이지 업무 추진 방향과 팀별 추진 전략은 보고서로 갈음하고,

4페이지 공약 및 주요 사업 관리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민선 9기 군정 목표 이행을 위해 공약과 주요 사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민선 9기 공약은 8개 분야, 112개 사업으로 분류하여 검토를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공약 관리 대상을 확정하고, 군민배심원단의 의견 수렴과 심의를 거쳐서 11월까지 공약실천계획을 확정 공시하겠습니다. 또한 주요 사업은 예산 현액 20억 원 이상 사업과 지원되는 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서 사업별 집행률과 진척도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있으며,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하여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으로 합동평가는 국정과 군정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 군과 관련된 지표는 73개 지표입니다. 상반기에는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컨설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부단체장 주관 자체 점검 보고회를 정례화하고, 지표 담당자의 역량 교육과 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 부서와 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전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적극행정 운영으로 우리 군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등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를 선발해서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과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작지만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보상도 제공하여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정책팀 소관입니다. 미래 비전 2050 종합발전계획 수립으로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한 새로운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주형 기본사회 완성과 항공우주 중심도시 도약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할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계획에는 무주군의 미래 비전과 목표를 비롯해서 분야별 정책 과제와 세부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까지 담아 실효성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난 3월에 용역을 착수했으며, 7월 미래 비전 선포식을 겸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군민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며, 주민참여연구단 운영, 공무원 정책 워크숍,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군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완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현대로템 투자 협약과 투자선도지구 선정을 발판으로 산업 구조를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항공우주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상반기에 현대로템 및 전북도와 투자 협약 체결 이후 현대로템은 항공우주 생산기지 구축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하였고, 무주군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항공우주산업 육성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총사업비 3488억 원 규모로 항공우주 분야 연구와 생산시설 구축은 물론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배후도시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기본 구상 용역과 전담 TF팀 운영으로 기업 유치와 국가사업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국가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입니다. 국비 확보를 위해 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로 이어지는 예산 편성 전 과정에 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55건의 신규 국가사업을 발굴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모사업은 발굴부터 응모, 선정,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군정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본사회 실현과 무주의 대도약을 뒷받침할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의존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군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 추진입니다. 정부혁신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규제개혁은 기업과 군민 불편을 해소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지난해 무주군은 정부혁신 평가에서 군 단위 전국 2위를 달성하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는 107개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소관 규제 개선 건의 과제 발굴 등 현장의 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정부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예산팀 소관으로 11페이지 건전재정 운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재정기반 구축입니다.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서 군정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미래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재정 운용에 힘쓰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1회 추경을 통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주요 핵심 사업을 반영하고, 국도비 변경 사항과 긴급 현안 사업에도 예산을 배분하였으며, 사업별 진행률과 진도율을 감안한 예산 편성으로 이월과 불용 예산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별교부세 등 15개 사업에 대한 성립전예산을 편성하고, 성립전 예산 중 군비 매칭분을 2회 추경예산안에 반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2027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사업의 성과와 투자 우선순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등 재원 확보에도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출 구조 개선 등 재정 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고, 정리 추경도 편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입니다. 지방보조금의 책임 있는 운용으로 지방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부정 수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 지방보조사업의 교부, 집행, 정산, 반납 등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지방보조사업과 신규 축제 행사 등에 대한 사전 심의를 진행하였고, 부정 수급 사업에 대한 점검과 부정 징후 의심 사업에 대한 주기별 자체 점검, 그리고 지난해 보조사업 중 259개 보조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도 실시하였습니다. 금후에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지속적인 운영과 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를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여 부정수급 점검과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보조금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 자주재원 관리 및 확보입니다. 지방교부세와 특별교부세 등 자주재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확보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2027년 보통교부세 기준재정수요 분석을 실시하였고, 특별교부세 사업 발굴을 통해 정기분 2건, 수시분 4건 등 총 20억 1000만 원의 특별교부세와 7건의 특별조정교부금도 확보하는 한편 기존 확보 사업에 대한 집행 점검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보통교부세 산정 자료를 철저히 관리하고, 자체 노력 분야 인센티브 확보를 위한 세입·세출 효율화를 추진하며,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입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군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제안 213건 중 209건에 58억 원이 반영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접수된 2027년도 반영 대상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읍면과 사업 부서의 타당성 검토, 읍면 협의회 및 군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주민 생활 편익과 소득 향상, 다수가 수혜를 받는 사업을 선정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홍보팀 소관으로 15페이지 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 강화입니다. 디지털 중심의 정보 소비 변화에 맞춰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5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군정과 관광, 축제, 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홍보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6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구독자는 29%, 콘텐츠 조회수는 147%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100만 회 이상 조회 콘텐츠를 비롯해 다수 화제성 콘텐츠를 제작하여 무주의 매력을 널리 알린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여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안전, 생활 정보 등 군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더욱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 군정 현안의 선제적, 전략적 홍보입니다.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방송과 신문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한 주요 시책 및 현안 등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방송 132건을 비롯해 보도자료 400여 건을 배포하였으며, 기본소득, 현대로템 투자 유치, 반딧불 농특산물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중심으로 기획 기사 배포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언론과 긴급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며 군민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하반기에도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기획 보도를 확대하고, 시기별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서 무주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법무감사팀 소관으로 17페이지 예방·지도의 열린 감사 추진입니다. 조직 내부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중심의 예방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본청 10여 개 부서에 대한 재무감사와 무주읍, 무풍면, 적상면 종합감사를 실시하였고, 일상감사와 원가심사를 통해 82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심사하여 약 1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둔 바 있습니다. 또한 공직 감찰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과 고충 및 진정 민원 처리로 군민 권익 보호에도 힘써 왔습니다. 하반기에도 특정감사와 공직 감찰을 수시로 실시하고, 조직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예방책을 제시하는 감사행정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입니다.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컨설팅과 고위공직자 교육, 청렴 상시 자가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익명신고 시스템 운영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도 힘써 왔습니다. 하반기에는 종합청렴도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청렴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 개선해서 군민께서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 자치법규 정비 및 법률서비스의 활성화입니다.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상위 법령과의 적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군은 580건의 자치법규가 있으며, 상반기에 조례와 규칙 등 26건의 자치법규를 정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법령에서 위임한 필수 조례의 마련을 적극 지원하고,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를 지속하는 한편, 전 직원이 자치법규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주기적인 안내와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마을변호사 등 법률구조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 기본사회팀 소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입니다.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 제고와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무주형 기본소득으로 군민 1인당 4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였으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30일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전 군민에게 월 15만 원을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7월 중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하고, 8월 실거주 확인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 변경에 따른 사용 중지 기간이 종료되는 9월 10일에 최초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부정 수급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해서 기본소득의 공정성 확보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2페이지 무주형 기본사회 모델 정립입니다. 기본사회는 소득뿐만 아니라 돌봄과 교육, 주거, 교통, 의료 등 군민의 삶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보장하여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 정책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월에 시작한 용역을 바탕으로 무주형 기본사회 5개년 기본계획을 9월까지 마련하는 한편,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기본사회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에서 25페이지 2천만 원 이상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조정실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오광석

기획조정실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의석에서 오순덕 의원 발언신청)

오순덕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오순덕

오순덕 의원입니다. 잠시만요, 제가 다른 분이 하실 줄 알고, 우리 기획조정실 항상 군민의 살림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이 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고맙습니다.


○의원 오순덕

7페이지입니다. 이건 지난번에도 우리 실장님께서 자료 초안을 보고해 주셔서 잘 알고 있습니다.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종합개발 수립을 하는 데 그 당시에는 1차 전년도에 종합개발이 2014년도부터 아마 목표 연도가 2025년도로 해서 다 도래가 된 상태에서 이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고요. 그 당시에 본의원은 전년도 평가에 대한 것들을 물었는데, 평가가 되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건 아마 제가 아닌 다른 의원님들 우리 9대 때 의원님들도 아마 꾸준히 지적을 했던 사항이라고 그 당시에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게 개선이 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쭉 질의가 될 거고 지적 사항이 될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챙겨서 꼭 할 수 있도록 하셔야 됩니다. 다른 의원님들이 계속 지적을 했다고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항상 우리 다른 의원님들이나 또 본의원이 했던 것들은 잘 체크하셔서 반드시 어떠한 사업을 했으면 그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되고, 그 평가를 통해서 잘못한 점과 잘한 점이 다음 사업에 반영이 돼야 됩니다. 당부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잘 알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여기 보면 9페이지부터요. 9페이지 효율적인 예산 확보 공모사업 발굴과 그다음에 건전성 운용,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구축, 그다음에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추진, 그다음에 자주적인 관리 운영 확보를 위한 대응 해 가지고 쭉 나와 있는데, 주 내용은 13페이지입니다. 이게 13페이지가 앞에 제가 거론한 것들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여기 자주재원 관리 운영 및 확보를 위한 대응 사업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지금 추진 중이시죠?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의원 오순덕

근데 저희 무주군 같은 경우에 보면 보통교부세가 굉장히 중요한 재원이죠?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맞습니다.


○의원 오순덕

근데 우리 재정자립도가 어떻게 되나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저희가 현재 재정자립도는 한 8%대로 알고 있습니다. 8.9%? 재정자립도는 그 정도로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 오순덕

그러면 저희가 5천억을 따지면 한 400억 정도가 저희 기본적인...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지방세하고 세외수입을 합치면 한 400억 정도 그 정도 되는 줄 알고...


○의원 오순덕

그 정도가 우리 자체 예산인 거고 나머지는 교부세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근데 교부세를 확보하는 게 그러면 굉장히 중요하죠. 왜냐하면 8%밖에 안 되니까.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맞습니다.


○의원 오순덕

나머지 것에 대한 교부세를 해야 되는데 제가 궁금한 거를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에 보면 지금 두 번째 란에 지방교부세 자체노력예산 인센티브 확보를 위한 세출 효율화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지방교부세 산정 지표와 연계한 예산 편성 및 집행 등의 관리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밑에 보면 세출 효율화 6종 인건비 건전 운영, 지방의회 경비 절감, 업무추진비 절감, 행사 축제성 경비 절감, 지방보조금 절감, 예산집행 노력 해 가지고 이월, 불용 이렇게 돼 있네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맞습니다.


○의원 오순덕

아마 이게 「지방교부세법」에 의해서 시행 규칙 별표 6페이지에 지방건전성에 관한 평가에 대한 것들을 여기다 나열하신 것 같아요. 이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세출 효율화 6종의 이런 부분을 절감하면 실질적으로 인센티브가 있고요. 교부세를 받는 데 행안부로부터 인센티브가 있기 때문에 일단 명시해 놨고요. 실적으로 뿐만 아니라 지방세에 있어서 어떤 체납지방세 정리라든지, 내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실적을 올리면 플러스알파 해서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의원 오순덕

네, 맞습니다. 「지방교부세 시행 규칙」별표6에 보면 자체 노력에 반영한 항목에 대한 것과 산정 기준이 나열되어 있는데요. 이중에 제가 몇 가지 조금 미리 사전에 확인하고 싶은 게 있어요. 왜냐하면 굉장히 우리 교부세가 중요하다 보니까 이게 해년마다 지방교부세에 대한 자체 노력 근거를 이렇게 해년마다 발표를 해요. 주로 12월 달에 발표가 많이 이루어지는데요. 근데 여기 보면 2025년도에 발표한 거에 의하면 한 가지 지방보조금에 관련돼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지방보조금 절감해 가지고 재정분권에 따른 전환사업 수행을 위한 지방보조금은 2026년도 결산분까지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2027년도 결산분부터는 포함하여 산정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과장님 이것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지금 의원님 말씀을 이해를 잘 못했는데요.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의원 오순덕

그러니까 이 내용이 뭐냐면 보조금이 옛날 국비 보조금이나 이런 보조금사업들이 지방정부를 지향하면서 지방정부로 내려왔어요, 그게.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지방으로 이양돼서...


○의원 오순덕

이양되어 왔죠. 그 사업을 말하는 거예요, 지금. 그래 가지고 그게 이양이 되어서 그동안에는 자체 평가에 이게 안 들어갔는데, 2026년까지는 제외를 시키고, 2027년도부터는 여기에 포함을 시킨다는 거예요, 자체 노력에. 그러면 본의원이 생각할 때 지금 저희가 보조사업이 되게 많잖아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보조사업이 굉장히 많습니다.


○의원 오순덕

근데 그 보조사업들이 일순간에 내년부터는 다 들어온단 말이죠, 자체 평가에. 그러면 재정건전성을 판단할 때 0보다 크냐 작냐에 따라서 재정건전성을 판단할 건데, 한꺼번에 이게 다 들어오면은 내년도에 분명히 지방 건전성에 문제가 생길 건데, 물론 우리 무주군만은 아닐 거라고 봐요. 그런다고 하면 여기가 페널티를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궁금한 거는 이게 전국적으로 다 일어나는 현상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도 2027년도부터는 들어오기 때문에 보조사업에 대한 것들에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준비해야 된다는 거죠. 준비해야 되는데, 이거를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게 굉장히 큰 게 들어오는데 이거에 그럼 전국적으로 다 해당하는 건데 행안부에 이거에 대한 질의나 아니면 이거에 대한 별도로 하달된 지침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가가 궁금해서 제가 질의하는 거거든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지금 그 부분은 제가 여기 오고 나서는 별도로 받은 건 없는 것 같은데요. 지금 보조금은 저희가 보조금이 한도 총액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 무주군 같은 경우는 한 147억 정도 되는데, 그 실링 범위 한도 내에서 지금까지는 운영해 있었는데, 그 부분에 실질적인 우리는 지방보조금을 그 한도 내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지금까지 있었거든요.


○의원 오순덕

총량제를 하고 계시다는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별도로 그것은 제가 오고 나서...


○의원 오순덕

왜냐하면 이게 굉장히 내년에 중요해요. 이게 페널티를 먹냐 안 먹냐의 문제인 거고, 사전에 우리가 이걸 인지하고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이건 꼭 체크를 해 보실 필요가 있으니까 한번 꼭 체크해 주십시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그 부분은 제가 지금 아직 잘 파악을 못하고 있는데...


○의원 오순덕

그럼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죠?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그 부분은 제가 다시 한번 파악을 해서 별도로 한번 그것은 의회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세출 분야의 하나로 이제 불용 이렇게 보고하는 것에 있는 걸 보면 아마 이 부분은 이미 다 파악을 하신 것 같아요. 실장님이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그렇지 부서에서는 아마 파악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불용률이나 이월률 같은 경우에도 예산집행을 노력을 하셔야죠. 왜 그거에 대한 평가를 받으니까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맞습니다.


○의원 오순덕

근데 만약에 이게 안 된다고 한다면 우리가 여기 계획서에 보면 12월 달에 정리 추경을 하게 돼 있어요, 10월 달에. 이 정리추경 때 다 정리하셔야 됩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불용액은 저희가...


○의원 오순덕

그때 정리하셔야죠.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해서 사전에 조사를 할 거고요. 불용액은 정리추경에 반드시 전 부서가 항상 결산검사에서 지적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우선적으로 해서 불용액은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정리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여기 보면 국가사업에 대한 이월은 또 제외를 시켜놨어요. 그러니까 국가사업에 대한 이월금은 제외를 시켜놨는데, 군에 있는 자체 사업에 대해서는 그거를 평가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걸 집행할 때 군 자체 사업비가 있는 것들은 집행이 제대로 되는지를 판단해 주셔서 제대로 집행할 수 있게 하고, 만약에 그 사업이 추진 안 될 것 같으면 정리추경으로 해서 빨리 정리를 하셔야 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지난 재무과 보고에서 결산 현황을 보고해 주셨거든요. 근데 거기에 보면 우리 예산 중에 한 80%만 집행이 됐고, 20%는 집행이 안 됐어요. 근데 또 거기에 보면 그 20% 중에 이월액이 84%예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맞습니다.


○의원 오순덕

그러면 이거 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교부금 하는데 페널티를 받을 수 있어서 이 부분은 반드시 체크를 하고 가셔야 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하나 드리고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불용액에 대해서는 전 부서가 최소화시키고 거의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네, 그리고 또 하나는 행사성인데요. 저희가 행사성 축제나 이런 거를 할 때 무분별한 축제, 왜냐하면 축제도 평가 단위에 들어가니까, 그러니까 중앙정부에서 인정한 인정사업들은 제외를 시켜주는데, 지방자치에서 자체로 하는 크고 작은 축제들은 무분별하게 확대를 하면 안 된다는 거 반드시, 왜냐하면 우리 지역주민들 만나면 소규모 축제해 달라고 그러고 막 하거든요. 근데 그런 게 다 우리 교부세하고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중심을 갖고 가고, 왜 그게 안 되는지를 주민들한테 충분히 알릴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그 부분은 어차피 페널티 요인이기 때문에 교부세에 있어서 그런 부분을 가급적이면 최소화시켜야 되는데, 주민들이 많이 건의하는 것도 있고, 우리 군에서도 많은 행사성 예산을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의원님 지적대로 최소화는 하는 게 필요...


○의원 오순덕

이게 매우 중요한...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오순덕

아마 우리 기획실에서도 잘 준비해 주실 거라 믿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야 또 경각심을 갖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6표는 해마다 발표하는데 그걸 잘 살피셔야 저희 무주군에 교부세가 조금 더 올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거니까요.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그 부분은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그다음에 농어촌 기본소득 20페이지 질의하겠습니다. 저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선정되었는데 정말 애쓰셨어요. 무주군 우리 군민들한테 정말 좋은 혜택이고, 군민들의 삶을 한시름 놓게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2년에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2027년 11월이면 끝날 건데요. 이거에 대해서 지속 가능하게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그런 방안 강구하신 거 있으신가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저희가 많이 실질적으로 이번에 추가로 2027년까지 선정이 됐지만,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보조 비율이 4 대 3 대 3이다 보니까 저는 중앙부처를 많이 방문하고 또 정책 건의도 드리고, 열악한 우리 무주군 현실도 알려드리면서 또 지역에 있는 국회의원과 이런 분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무주군이 우리 군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홍보하고 해서 보조금을 많이 따오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의원 오순덕

정부에다도 강하게 건의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이걸 지원하는 금액을 40%인데, 40%를 50%, 60%까지 확대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게 강하게 촉구를 해야 되고요. 그거는 저희 의회에서도 같이 협력해서 최선을 다해서 의회에서도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우리 솔직히 무주군 재정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국가에서 40%를 부담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가에서 한 60% 내지는 뭐 해서 도 30%, 군은 한 10% 정도 부담해서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그걸 위해서 저희가 갖은 노력하고 정부에 건의도 많이 드리고 또 국회의원을 통해서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행정과 의회 또 우리 민간이 합심해서 분명히 추진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이거 꼭 잘 시행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오순덕

네, 이상입니다.


○의장 오광석

오순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의석에서 김주성 의원 발언신청)

김주성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김주성

김주성 의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기본소득 관련해서는 우리 오순덕 의원님께서 질의를 했기 때문에 저도 염려하는 바는 이게 2027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가, 우리 군민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사항은 거기에 있을 겁니다. 왜 그러냐하면 복지라는 것은 안 주던 것을 주는 것은 최고지만, 줬던 것을 안 주게 되면 그건 아주 어떻게 보면 또 불행한 일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 부분을 심사숙고하셔서 계속 받을 수 있게끔 정말 적극적인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저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네, 그리고 현대로템 관련해서는 제가 지난번에도 건설과에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이번에 투자선도지구로 선정이 돼서 다행히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나머지 지방비 부분도 빨리 확보를 해야지 기반 조성을 먼저 해야지만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맞습니다.


○의원 김주성

어떻게 대안이 있습니까?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저희가 군수님과 제가 직접 도도 방문하고, 특히 관련 소관 부서에 방문해서 국장님과 같이 미팅을 하면서 충분히 그 상황 설명을 드렸고요. 군수님도 이번에 새로운 지사님이 오시고 나서 추가 사업비에 대해서 재정 부담이 너무 크니까 더해서 적어도 최하 250억 정도는 지역발전기금을 통해서 플러스 또 다른 루트를 통해서 좀 해서 우리 군 재정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비를 지원해 주겠다는 이런 긍정적인 말씀을 들은 바 있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그래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에 있어서 최선을 다할 거고요. 그리고 저희가 추가로 이번에 또 건설교통국도 방문하면서 거기에서도 국장님한테 긍정적인 표현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것뿐만이 아니고, 다른 루트를 통해서도 최우선적으로 최하 300억 정도를 저희가 추가로 마련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도 도하고 안 되면 중앙부처까지 해서 충분히 알리고 최대한도로 이 사업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꼭 그렇게 해야 될 것이 이것에 대해서 우리 군민들이 상당히 희망을 갖고 있는데, 일례를 들면 지금 새만금 같은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정말 안 될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사업 추진에 정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꼭 올해 안에 좀 더 확보를 했으면 좋겠는데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실장님께서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잘 알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그리고 업무하고는 관련이 없겠지마는 지금 무주의 다양한 둘레길이 조성이 돼 있거든요. 그러나 이 길들이 지금 서로 다른 과에서 조성을 하다 보니 명칭도 그렇고, 관리 부서가 아주 제각각이고 잘 관리가 안 되고 있어요. 산림녹지과에도 둘레길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질의했더니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또 아까 자치행정과에도 조직개편할 때 전담팀을 구성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검토해 달라 부탁을 했습니다. 이 부분이 우리 기획조정실에서도 각 부서가 합심해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같이 협조를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서울 같은 경우도 서울 둘레길을 일원화시켜서 명칭이랄지 이런 것을 21개 코스를 관리 운영하고 있고요. 또 부산도 통합 브랜드를 만들어 가지고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리고서 우리 군도 덕유산 둘레길은 4개 시군이 같이 하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브랜드 가치가 있지만, 그 외에 임도랄지 또 숲길이랄지 이런 부분들은 통합해서 명칭이랄지 그다음에 푯말 같은 것도 관리 운영할 수 있게끔 해줘야 될 것 같은데요. 그래야지 무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또 편의성 있게 잘 혼자서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그런 길이 될 것 같아서 이게 관광 상품으로서 상당히 매력 포인트는 많이 있는데 우리가 아직 그걸 제대로 가꾸지 못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거든요. 이 부분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 수 있으면 저는 참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만약에 가능해서 그 부분에 있어서 부서에서 충분히 검토해서 이게 정말로 필요하다 싶으면 우리 군 지역 발전을 위한 거니까 저는 가급적이면 해야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은 충분히 검토되겠지만 특히 그에 따라서 꼭 필요로 해서 예산이 반영이 검토가 필요하다 한다면 저는 그 부분은 한번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그러니까 우리 무주가 관광 도시인데 관광 상품의 부재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잖아요. 이게 굉장히 관광 매력적인 그런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우리가 활용을 못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전체 부서를 관할하는 우리 기획조정실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셔 가지고 관련 부서를 전부 협의체를 구성해서 제대로 추진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잘 검토해서 해당 사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사업의 필요성 내지는 전부 다 제반 사항을 좀 검토해서 가능하면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김주성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김주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

(의석에서 이해양 의원 발언신청)

이해양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이해양

이해양 의원입니다. 우리 무주 군정을 총괄하고 컨트롤하는 우리 기획조정실 하반기 업무보고 설명 잘 들었습니다. 먼저 지금 가장 중요하게 진행하고 있는 우리 2050 종합발전계획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종합발전계획과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의한 지속가능발전 지방 기본전략하고 연계를 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과장님 지속가능발전 지방 기본전략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죠?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이게 저희가 이번에 2050 미래비전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착수해서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모티브로 해서 가급적이면 무조건 전반적인 것을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켜 나가려고 하는...

○의원 이해양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의한 지방 기본전략을 20년마다 세우게 되어 있어요, 그죠? 근데 우리가 지금 이게 2050 종합발전계획하고 그 속에다가 지속가능발전계획을 넣겠다고 그렇게 저번에 의회에 보고를 하셨어요, 그죠?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맞습니다.


○의원 이해양

근데 우리가 하는 2050 종합발전계획은 군 자체적인 계획이고,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의한 지방 기본전략은 법정 계획이에요. 그러면은 법정 계획이 우선시되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맞습니다.


○의원 이해양

맞죠?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법정 계획이 우선합니다.


○의원 이해양

그러면 우리가 2050 종합발전계획 속에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넣겠다고 하는 표현은 조금 잘못된 표현이 아닌가, 오히려 지속가능발전계획 속에 2050 종합계획이 들어가는 게 오히려 맞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의원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이 법정 계획 속에서 먼저 우선시되니까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의원 이해양

법정 계획은 어떻게 추진이 되냐 하면 지방 기본전략을 5년마다 추진하게 되어 있고 또 5년마다 추진계획을 하게 되어 있어요. 또 이 기본법에 의한 지방위원회를 구성해야 되고, 2년마다 지방위원회에서 계획에 대한 평가를 해서 공표까지 하게 되어 있거든요. 우리가 지금 이런 준비를 같이 하고 계시나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아니요. 지금 저번에 의회에 저희가 보고드렸다시피 이번에 종합발전계획에 포함돼서 저희는 용역을 한번 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만약에...


○의원 이해양

법정 계획을 잘 더 우선시하고 더 크게 봐야 되지 않을까...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그 부분은 저희가 한번 저도 그 부분은 잘 캐치를 못했는데, 그걸 한번 판단해 보고...


○의원 이해양

예, 그래서 우리가 무주군에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가 있어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의원 이해양

근데 기본 조례에 보면 우리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의한 지방위원회 구성은 아주 전문가 집단하고 주민하고 같이 함께하게 되어 있는 아주 전문가 위원회예요, 그죠? 근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보면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지방위원회를 대체하는 걸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군정조정위원회하고, 지방위원회하고는 성격이 다르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군정조정위원회는 군 자체적으로 선정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만약에 전문가 그룹으로 돼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검토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의원 이해양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가 있고, 이게 조례에 그냥 우리가 위원회를 많이 만들기가 그러하니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대신하게 되어 있는데,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은 상당히 중요하고, 지방에서 봤을 때 또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도 그에 의해서 만들어졌는데, 지방위원회를 군정조정위원회가 대신하게 되어 있는 부분은 살펴서 개정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제가 아직 기본법에 대해서...


○의원 이해양

별도로 구성을 해서 진행을 하는 게 맞을 것 같고요. 또 2조에 보면 기본전략 수립 시행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 「무주군 희망비전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무주군 희망비전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지금 큰 계획을 하면서 희망비전 자문위원회는 개최를 하셨나요? 희망비전 자문위원회를 우리가 잘 구성을 해서 무주 군정에 대한 여러 가지 자문을 받겠다고 야심차게 위원회를 구성을 했어요. 제가 알기로는 위촉장 주는 회의 한 번 하고, 군정 홍보 한 번 하고 한 번 더 진행을 안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아니, 저희가 이번에 종합발전계획을 착수하면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 저희가 이번에 군민...


○의원 이해양

주민참여단.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하고요.


○의원 이해양

규정에 의해서 봤을 때 희망비전 자문위원회는 구성을 해놓고, 제가 봤을 때 잘 관리가 안 되고 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아니,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을 했기 때문에...


○의원 이해양

아니, 희망비전 자문위원회는 구성한 지가 한참 됐어요. 근데 이 부분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검토를 하셔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그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어쨌든 우리가 2050 중장기계획은 우리 군 자체 계획이고, 법정 계획을 같이 해서 같이 나간다는 거잖아요, 그죠? 그렇게 할 때 규정대로 할 수 있도록 지방위원회나 이런 부분들을 같이 살펴서 제대로 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지방위원회라는 위원회가 상당히 군정으로 보면 중요한 위원회로 작용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들 신경 써주시고 또 지금 발전계획을 하면서 주민참여단 회의를 한 번 진행하셨죠, 그죠? 최근에?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맞습니다.


○의원 이해양

총 주민참여단 회의를 몇 번 하실 계획이신가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올해는 3회에 걸쳐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3회를 하고, 그럼 두 번 남았네요. 주민참여단에 참여한 회의를 한 번 열고 나서 기획조정실장님은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이번에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서 주민들의 신청을 받았고요. 그분들이 무주군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있었고요. 그쪽 주민참여단께서 무주군 종합발전계획이고, 중장기계획이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도 무주군 전체적인 부분도 있지만, 또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해서 이런 부분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챙기라는 부분도 있었고, 다양한 목소리를 이번에 내주셨습니다.


○의원 이해양

이제 2회, 3회 하면서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가시는 건가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꼭 정해진 세 번에 걸쳐서 이 자리는 마련되겠지만, 그 이상으로도 항시라도 어떤 의견이 있으면 저희 기획실을 방문하시든지, 아니면 자료 대체를 제공해 주셔서 평소에 가지고 있는 소견을 많이 제출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의원 이해양

우리 2050 종합발전계획의 방향 설정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 거예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저희가 지금 2050 종합발전계획의 발전 방향, 저희는 먼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가지고 실질적으로 이번에 새 정부 들어서면서 많은 변화가 지금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큰 축으로는 저희가 기본사회하고, 항공우주산업을 두 축으로 해서 지금 모든 군정 발전 분야에 대해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계획을 수립하도록 저희가 용역사에 설명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러니까 기본사회나, 현대 항공우주산업이나 이런 부분은 이미 시작이 됐어요. 그런데 2050에 대한 방향 설정, 진짜 무주의 경쟁력은 어디다 둘 것인가? 이 방향이 먼저 설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그렇죠.


○의원 이해양

20년, 23년, 24년 후에 2050년이잖아요, 그죠? 그때 20년 후에 우리 무주군의 모습 이런 부분들에서 우리가 뭘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될 것인가? 이 방향이 제대로 설정이 되어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기본사회는 시작이 됐고, 이제 어떻게 나갈 것인가? 현대로템도 출발을 했고 어떻게 채워 나갈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당연히 가져가는 거고, 2050에서 무주가 어떻게 2050으로 갈 것인가? 이 방향 설정이 정확하게 나와야 된다. 예를 들어서 무주가 어떤 생태도시로 갈 것인가, 아니면 개발도시로 갈 것인가? 예를 들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확한 방향 설정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방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그런 부분은 저희가 아까 큰 틀에서 두 축을 이루면서 조화롭게 나가고, 모든 군정 발전 방향이 꼭 그 두 부분이 아니고, 여러 부분이 다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간과하지 않고 이번에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부 다 반영해서 한번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방향 설정을 뚜렷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민참여단의 의견을 들어봤는데 어떤 의견들이 나왔냐 하면 용역사가 무주의 현실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참여단 의지에 비해서 참여단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형식적이다, 실효성이 어떻게 될까, 이런 우려를 하고 있는 분들이 있었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고요. 물론 용역사가 이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쩌면 전체적인 것을 전부 다 파악하고 제대로 하면 좋은데 용역사는 용역 수행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자료를 받아서 그걸 검토하고 충분히 이번에 연구단 발대식을 할 때 앞으로 자기들도 무주에 기거하면서 무주를 파악하고, 주민들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고 하는 그런 과정이 다 있기 때문에.


○의원 이해양

무주에 거주하면서...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그런 부분을 간과하지 않고 하기로 했습니다.


○의원 이해양

충분히 듣는 과정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왜냐하면 수많은 용역들이 캐비넷 용역이 되어 버리고 말잖아요, 그죠? 그래서 2050 발전계획은 우리가 그 발전계획을 보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획이었으면 좋겠거든요. 그렇게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맞는 말씀입니다.


○의원 이해양

네, 그 과정에서 그동안 우리가 해왔던 사업들, 개발사업들에 대한 진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실장님께서는 그런 부분들도 다 포함시키는 거죠?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모든 부분에 있어서...


○의원 이해양

개발사업의 중복성, 재정 부담, 응용 방안.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이번에도 그런 의견이 나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포함해서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아까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기본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행사성 경비를 줄여야 되고, 또 개발사업들을 줄여서 기본소득이나 기본사회로 가는 방향에 탄탄한 재정을 만들어야 된다고 주민들은 우려하고, 걱정하고, 또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들을 많이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우리가 부남 출렁다리, 또 생태공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많다는 것은 우리 실장님께서 아시고 계시나요?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그 사업을 발주하고 있어서 그 주민들의 의견 수렴도 충분히 듣고 해서 필요에 의해서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는 제가 확실히...


○의원 이해양

주민들이 많이 우려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고, 그런 부분들하고 연계해서 또 앞으로는 중복 사업이나 개발사업들을 할 때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서 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또 들잖아요, 그죠? 그래서 우리 기획조정실에서는 공모사업이나 개발사업에 대한 컨트롤 기능을 잘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특히 우리 무주군으로서 재원이 많이 현실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저희가 많이 힘을 쏟아야 할 부분이, 노력을 해야 될 부분이 국도비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공모사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국도비 비율을 최대화시키고, 군비 부담을 최소화시켜서 저희가 매년 공모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아무튼 이 공모사업이라는 것이 적합성도 있고, 사업의 타당성도 있어야 되고, 주민 의견도 수렴해야 되고, 군민 신뢰도도 높아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간과하지 않고, 정말 얘기도 많이 듣고, 주민 의견 수렴도 많이 해서 꼭 필요하면 추진하고, 가급적 발주 단계에서부터 선정까지 많은 의견을 수렴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공모사업이나 개발사업을 진행할 때 운영 방안까지 다 나와야 되거든요, 그죠? 그렇지 않습니까? 보통은 근데 대부분은 공모사업이나 개발사업을 하는 부서에서는 내가 빨리 이 사업을 진행해서 이관하면 된다. 운영 방안을 생각을 안 하고 시작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이제까지 계속 나타났잖아요, 그죠?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그런 부분도 간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기획조정실에서 조정하고 관리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잘 알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그래서 우리 기획조정실에 여러 가지 군정을 이끄느라고 고생하시는데, 그런 부분들까지 그냥 단순하게 각 부서의 자료들을 취합하고, 재정을 분배하고 이런 거에 그치지 않고, 컨트롤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네, 잘 알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그리고 아까 우리가 당초 얘기했던 법정계획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의한 계획하고, 우리 종합발전계획하고 연계해서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임채영

예, 그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해양

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광석

이해양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의석에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더 이상 안 계시므로 기획조정실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하단)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6차 회의는 내일 개의할 예정이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3분 산회)


○출석의원(7인)

○출석전문위원(1인)

  • 최환영

○출석공무원(3인)

  • 기획조정실장임채영
  • 자치행정과장박선옥
  • 인구활력과장김성옥

○서명ㆍ날인(4인)

  • 의장 오광석
  • 서명의원 이해양
  • 서명의원 김진수
  • 사무과장 이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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