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무주군의회는 출범 후 2년 동안 많은 성과를 남겼습니다.
저는 전반기 의장으로 재직하며 한국농어촌공사 무주지소를 설치했고 버스공영제를 추진했으며 아동·청소년과 청년정책을 강화했습니다.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토론하였으며 열심히 뛴 결과 태권도시 완성 등 무주군의 현안해결을 위해 정치권의 지지도 얻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군민과 성과를 공유하고 부족한 점은 함께 해결하며 정치 효능감을 느끼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함께 더욱 힘차고 밝은 지방자치를 실현하도록 많은 응원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