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지지로 기초의원이 된 저는 그동안 무주군의 치밀한 행정을 독려하며 의정활동 해왔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재정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도록 과감한 행동도 주문해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기회보다 결과의 평등을 지향하며 강자보다 약자를,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을 살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현장에서 듣고 대안을 찾는 현장의정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기대는 살리고 우려는 불식시키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여러분의 그루터기가 되는 의원을 기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