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9대 무주군의회의 일원이자 주민의 대표자로서 그동안 무주군에 혁신과 개혁을 강조해 왔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의정활동을 해왔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며 견제의 역할에도 충실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한 만큼 앞으로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의원이 되어 거침없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기성복보다 맞춤복이 몸에 잘 어울리듯 군민 여러분의 현황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도록 독려하며 군민 각자의 삶에 가장 잘 맞는 무주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