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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회 제203회 긴급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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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무주군의회 제203회 긴급 임시회 개회 관리자 2011-01-26 조회수 1080

"기업도시 주민피해 즉각 보상하라"


무주군의회 긴급 임시회 ----- 내륙철도 노선 변경 건의도....


 


무주군의회(의장 김준환)는 25일 제203회 긴급 임시회를 개회하고 무주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계획 취소에 따른 결의문과 남북 내륙철도 노선 변경 건의문을 채택했다.


박찬주 의원박찬주 의원은“문화체육관광부가 25일 무주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 계획을 취소함에 따라 기업도시 예정지역 해당 주민들은 재산상 피해와 물질적인 피해를 입게 됐다”며“무주군의회 의원 일동은 기업도시 조성사업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즉각 보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히고“10개항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유송열의원이어 유송열 의원은 남북 내륙철도 노선 변경 건의문을 통해“국토해양부는 국가 기간 교통망 제2차 수정 계획에 남북 내륙철도 개설 계획을 반영하면서 일방적이고 무책임하게 대전-김천-진주-거제 노선으로 확정·고시했다”며 “정부의 금번 결정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낙후지역인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이란 대의를 무시한 결정”이라고 말하고“남북 내륙철도 노선 변경에 대한 생존권 사수를 위해 군민의 의지를 담은 건의문을 낭독했다.


 


김준환 의장김준환 의장은 개회사에서“무주발전이라는 큰 대의속에 꿋꿋하게 추진했던 무주기업도시 조성사업이 6년이라는 세월을 헛되이 보내고 상처투성이가 된 채 무산되고 말았다”며“정부와 대한전선의 미온적이고 무책임한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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