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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무주군의회 부의장,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대책 미비해 위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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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이영희 무주군의회 부의장,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대책 미비해 위험 노출” 의회 2024-09-27 조회수 14

이영희 무주군의회 부의장,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대책 미비해 위험 노출

5분 발언 통해 전기차 및 충전시설 증가에 따른 선제적 화재대응 주문

 

이영희 무주군의회 부의장이 전기차 증가에 따라 충전시설로 확충되고 있으나 충전시설의 화재대비는 미흡하다며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영희 부의장은 지난 27일 열린 제312회 무주군의회 임시회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방안 마련 촉구5분발언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적극행정과 제도적 보완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영희 부의장은 우리나라는 2030년 전기차 보급목표를 420만 대로 설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중국, 유럽까지 2035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을 완전 중단하기로 했다전기차 보급 증가에 비례해 화재 빈도도 매우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영희 부의장은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전기차 화재는 일반 소화기나 물로는 진화가 안된다. 따라서 충전소 화재사고는 초동대처를 위한 금속 화재용 소화기 유무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소화시설 설치규정 부재로 대다수 충전소가 긴급조치용 소화시설이 없는 등 현행법과 조례 등 근본대책이 마련돼있지 않아 전기차 화재발생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영희 부의장은 무주군이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를 방지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CCTV 설치 전기차 화재 진압용 질식 소화덮개 의무비치 전기차 화재대응 매뉴얼의 재구성과 군민 홍보 등을 제안했다. 또한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주소방서와 공동개발해 제공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영희 부의장은 전기차 화재는 무주군민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군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집행부가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5분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