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무주군의회 MUJU-GUN COUNCIL

  • 전체메뉴
  • 외부링크
  • 검색
  • 오늘 방문자수 : 896
  • 검색
  • 사이트맵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군민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과 함께하는

무주군의회가 되겠습니다.

> 의회소식 > 보도자료

무주군의회 의원, "박근혜 탄핵" 시국선언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무주군의회 의원, "박근혜 탄핵" 시국선언 관리자 2016-11-10 조회수 688

무주군의회 의원, "박근혜 탄핵" 시국선언


- 건국 이래 가장 무능하고 부패한 대통령, 박근혜는 즉각 물러나라!


 


무주군의회(의장 유송열)107명 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유송열의장 등 무주군의회 의원들은 이명박 정권 이후 9년 동안 나빠져만 가던 국민들의 삶이 급기야는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민들의 분노와 절망이 극에 달했다고 비판하며, “건국 이래 가장 무능하고 부패한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국정농단을 통해 자명하게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력유지를 위해 거국중립내각, 2선 후퇴, 하야 등 갖은 꼼수로 관하는 행태는 국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부정?부패 세력의 권력 장 수단일 뿐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야말로 국민의 명령이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최근 보도된 모든 사태의 궁극적인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강조하고, 정치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전체 534, 35/54페이지
게시판 목록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4 무주군의회, 정례회 개회..행감, 내년도 예산안 심사 돌입 관리자 2016-11-15 729
193 무주군의회, 희망농UP 만들기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16-11-14 641
192 무주군의회 의원, "박근혜 탄핵" 시국선언 관리자 2016-11-10 689
191 무주군의회, 정례회 대비 의정자문회의 개최 관리자 2016-11-09 663
190 구금상태 의원은 의정활동비 받으면 NO ! 관리자 2016-10-28 681
189 무주군의회, 행감특위 위원장에 이대석의원 선임 관리자 2016-10-27 678
188 무주국제화교육센터, 질적 쇄신 촉구 관리자 2016-10-26 723
187 무주군의회, 제252회 임시회개회...주요사업장 방문 등 관리자 2016-10-25 664
186 무주군의회, 장애인 인권 조례 제정 관리자 2016-09-30 739
185 무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한승의원 선임 관리자 2016-09-29 704